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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건물사는여자

ㅇㅇ |2016.02.15 23:28
조회 583 |추천 0
오피스텔에 거주중인데 예전에 정말 내스타일이자 누가봐도 이쁜여자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습니다.정말 깜짝 놀랬죠. 내가 사는곳에 이렇게 이쁜여자가 살줄이야..그냥 신기해하고 말았는데 오늘간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회사갔다가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그 여성과 같은버스를 타고 집까지 같이 걸어오게됐습니다. 엘리베이터까지 같이탔죠.. 오늘은 생얼인데도 무지 이쁘더라구요. 번호를 물어볼까 했지만 용기를 못냈습니다.어떻게하면 접근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되네요.이 오피스텔 방이 270개라.. 다시 마주치는것도 어렵겠지만 다시 만난다면 말이라도 걸어볼까하는데요. 여성분들 대뜸 이쁘시다고 번호좀 달라고 돌직구하는게 나을까요.? 같은건물이라 부담스러울 것 같아 더 망설여지더라구요.아니면 그냥 안녕하세요 같은 건물산다고 반갑다고 하며 그냥 몇마디나누고 나중에 또 마주친다면 번호물어보는게 나을까요...;; 뭐 답이없네요. 뭐라고 말해야할지 ㅠ두번째로 보니 사랑에빠진것 같습니다.저는 그냥 평범한29직장남이고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쁘진 않게 생겼습니다. 번호를 자주따진 않지만 성공률 반이상이였던것같아요. 근데 매번 번호를 딸때마다 엄청 긴장하고 포기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그래서 1년에 한번할까말까? 오늘 또 버스 내리면 물어봐야지 생각했는데 결국 못했네요.같은 건물사는 멀쩡한 남자가 접근한다면 어떤식으로 다가와야 친해지실 수 있을것 같나요? 감정이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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