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0244361
이게 본문이야
추가)엄마가 핸드폰 줬어!근데 오고나니깐 내글이 1위에...근데 내가 글에는 안썼지만 녹음은 했었어 반성문도 쓰고 그냥 정신 없어서 그 내용을 빼먹었나봐 핸드폰 원래 있던 자리에 갖다놓고 잘라고 누울때 딱 생각나더라 녹음이 돼면 그 통화 끊고 녹음 완료인가 그런거 뜨잖아 그거보고 엄마가 바로 들었는데 내가 사촌동생 보정 이상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꾸겼다고 해서 엄마가 이건 너가 먼저 잘못했다고 사촌이가 보정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 엄마한테도 매일 카톡 보내면서 보정 어때요?그러는거 니도 알잖아 예의상 그런말 해줘야 돼는거야 그리고 사촌이가 카스 보정계 새로 했다고 친신 걸어달래 라고 하시더라 사촌동생이 엄마한테 엄청 카톡으로 보정 보내서 엄마가 카스보정계도 알아 그리고 아빠 때문에 반박 할라해봐도 반박도 못하겠고 그냥 엄빠는 그게 사진 한장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오늘 핸드폰 받고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아무래도 이모가 저번에 내 교복 사주셔서 그런거 같아...그리고 진짜 고구마 같은 후기 미안해...그리고 포카는 아빠가 무슨 이메일 보내면 똑같은걸로 다시 준다던데 진짜야?아빠가 이메일 보내셨다던데...엄빠가 하도 하지말래서 안말할려고 했는데 포카 안오면 이모부한테 말할려고...이모부는 저번에 안오셨고 평소에 내 말 자주 들어주시거든 근데 카스 아이디 알려달라는 댓글이 엄청 많더라고...알려주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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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쓸게요
일단 많은 댓글 고마워!나는 예비중이고 사촌동생은 초6이야 댓글들 보니깐 많이 패라는 댓글들이 많더라고 근데 사촌동생이 태권도도 다니고 괜히 패면 나만 다칠꺼 같더라...아 그리고 엄빠한테 내 사정을 말했는데 엄마가 그 인터넷에서 파는 스티커 600원~1000원 그거 1장 사준다고 하더라....제발 엄마 얼굴봐서 이모한테 말하지 말라고 앨범은 나중에 또 용돈 모아서 살 수 있다하면서 이모한테 뭐라 하지말라고 너만 손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용돈 5000원 주면서 3달뒤에 사라는 말이냐고 큰소리로 말했더니 아빠가 갑자기 눈 번쩍 뜨시고 나한테 방으로 오시라고 하더니 정확하게 1시간 23분 잔소리 하시더라...막 너가 언닌데 동생이 그러면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말하면 되지 소리를 지르냐고 너가 백퍼 잘못했다고 동생이 사진보다 소중하냐고 그렇다고 너가 똑같은 짓 하면 엄마가 얼마나 창피하겠냐고 하시고 경제 이야기하고 아빠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데 개처럼 행동을 해보라는둥...예뻐지라는둥...장난 아니더라...아빠의 잔소리를 듣고 사촌동생 전화번호를 엄마 핸드폰에서 겨우 찾아서 내 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처음엔 여보세요 이러면서 받길래 내 포카 그렇게 해놓은거 진짜 사진 찍다가 그런거 맞냐고 하니깐 사촌동생이 한 5초쯤 있다가 아니 이러더라 그럼 왜 그랬냐고 하니깐 언니가 내 보정이랑 합성 이상하다고 그랬잖아 이러더라 근데 사촌동생이 하는 보정이 팬들이 움짤 만들때 그 보정이 아니라 입술이랑 완전 빨갛고 피부는 개하얗고 떡칠 완전 돼있는 그런거라서 솔직히 말해보라고 해서 완전 이상해 이랬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심한거 같기도하고...아닌거 같기도하네...어쨌튼 그래서 그렇다고 포카를 그렇게 만드냐 너 알잖아 포카 소중한지 이랬더니 사촌동생이 어차피 언니 최애 웬디 아니잖아 이러더라 웬디가 최애는 아닌거 맞아 그래도 포카 나오고 엄청 좋아했어 어쨌튼 그래 최애는 아닌데 최애 아니라고 그건 심하잖아 이랬더니 최애 아니면 됐지 뭐 이래서 내가 아주 그때 깊은 개빡침이 올리와서 완전 큰소리로 야 이 미친ㄴ아 개ㅆㄴ아 내가 니네 언니들 앨범 다 찢어버려 이랬더니 사촌 끊고 큰소리나서 엄빠 다 들어와서 엄마가 내 폰 가져가서 전화 최근기록인가 그거 보더니 사촌하고 통화한거 알아채고 사촌한테 바로 전화해서 스피커로 바꾸더니 언니가 뭐라했냐고 하니깐 개ㅆㄴ아 미친ㄴㅇ 나도 니가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 다 찢는다 했다고 울먹거리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말할려고 하니깐 아빠가 소리 지르면서 넌 닥치고 있어 그러더라 엄마가 사촌동생한테 사촌아 너는 언니가 그냥 다짜고짜 그렇게 말했냐고 하니깐 울면서 네 이러더라 난 뭐라고하고 싶었지만 아빠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끊었어 아빠가 반성문 20줄 이상 써서 그 내용 똑같이 10장 쓰라고해서 내가 뭐라고 말할려고 했더니 아빠가 닥치라고 하고 엄마는 너 핸드폰 7일동안 압수라고 하더라 그래서 반성문 겨우 쓰고 밥도 안먹고 지금 엄빠 자서 내 핸드폰 몰래 갖고와서 겨우 쓰는중...아빠가 반성문을 보고 바로 버려서 인증샷이 없다...지금 포카 책에 끼어서 조금 괜찮아졌어...근데 웬디언니 책에 끼어놓으니깐 너무 죄책감 들더라...그리고 고구마 후기 미안해...잘자!
많이 펴졌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