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녀, 최태원 회장의 아들들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상당한 명문 사립초등학교인 이대부속초등학교를 다녔을 정도로 집이 잘 살음. 당시에도 상당한 미남이었어서 교내 유명인이었다고 함.
그러나 이렇게 잘 사는 집안에서 태어난 버논이 쓰는 휴대폰은
바로 '효도폰'인 갤럭시 그랜드 맥스
버논의 나이는 19살아이돌이 효도폰 쓰는거 살면서 처음봐서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애임이 느껴짐
어제 첫방송을 한 세븐틴 리얼리티 '어느 멋진 날'에서 여객선에 탑승하기 전제작진이 멤버들에게 각자 가져온 캐리어에서 정말 딱 필요한 것만 꺼내 생존키트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림.참고로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준 키트는 작은 비닐팩으로 담을 수 있는것이 정말 몇 개 없었음.
그런데 이 작디 작은 비닐팩에 버논이 챙긴 것은 바로 자기계발형 다이어리인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이 다이어리는 보통 다이어리가 아님;;;
(출처 트위터)
여행갈 때 마저 자기계발을 쉬지 않음
저 작은 비닐팩에 저렇게 큰 다이어리를 넣으면 다른 걸 넣지 못하는데도굳이 다이어리를 꾸역꾸역 챙겨 넣었음 그만큼 버논이에게 저 다이어리와 자기계발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걸 알 수가 있음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제 겨우 19살임ㅋㅋ
17살 데뷔 전, 헬로이방인이란 프로그램을 찍었었음
버논은 이 날 새롭게 합류를 했는데, 혼자 고등학생으로 기존 멤버들과 나이차이가 조금 났었음
다같이 여객선 안에서 간식을 먹은 후 버논 혼자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끄냈는데,
그게 저 검은색 비닐봉지였음
자막에 나왔듯이 시킨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혼자 형들이 먹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임
이건 심지어 16살 때 쓴 일기들 16살이면 중학교 3학년임
(참고로 doogi pd는 세븐틴 전담 보컬 트레이너이며, 한솔은 버논의 이름)
('Like 17'은 세븐틴이 전원 미성년자 시절 하던 공연의 이름)
자기 눈이 너무 작은 것 같지 않냐는 호시에게 버논이 한 말.
세븐틴 리얼리티 '내 친구의 섬은 어디인가' 에서 버논네 팀이 게임에서 패배를 해 식재료 살 돈을 얼마 못받았었음 그래서 재료 사기에 돈이 한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마트 아주머니께서 싸게 팔아주시겠다고 하자 버논의 반응
평소에 감동받거나 뭐 벅차오르면 나오는 표정과 제스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께 감사해 죽겠는 버노니
감사합니다를 몇 번을 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행복해 함
이 글을 쓰게된 이유
가끔 버논 빠순이들은 다 얼빠다, 얼굴보고 좋아하는거다, 버논 얼굴빼면 볼 거 없다, 저런애 왜 좋아하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남자분들ㅋㅋ
그런 말을 들을때면
저런 인성을 가진 아이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느냐고 역으로 묻고싶네요.ㅠ
세븐틴 멤버들은 13명이 다 착하지만
그렇게 다 착한 멤버들에게도 늘 져주는게 버논이입니다
상대가 형이건, 동갑내기 친구건, 동생이건 작은 말다툼일지언정 늘 결국 끝에는 자기가 져줘요
버논을 가장 싫어하시는 이유인 쇼미더머니 방송을 보셨을테니 잘 아시겠지만,
앤덥에게 그 심한 인신공격과 혐오스럽다는 말을 듣고도 먼저 웃으면서 악수를 청했었습니다
당시 18살 나이에 갖기 쉬운 멘탈은 아니죠
-버논 빠순이들은 버논의 저렇게 수준 낮은 랩도 좋아하냐
네 아주 좋아합니다 ㅇㅅㅇ 버논은 원래 보컬로 들어왔으며, 춤으로는 날고 기는 애였어요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푸쉬해줬고, 실제로 세븐틴 멤버들 중 호시와 함께 가장 춤을 잘 추는 멤버입니다. 그냥 잘 추는게 아니라 정말 잘춰요. 세븐틴 멤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게 버논이가 만든 춤이라 할 정도로 버논이의 춤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동작들이에요
퍼포먼스 담당이라는 확실한 포지션이 잡혀있으면, 데뷔하기까지 쉽게 쉽게 갈 수도 있는건데 버논은 본인의 의사대로 랩퍼라는 포지션에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버논이의 랩도 좋아하고 또 정말 많이 응원해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힙합팬들에게 비판을 당하는 것은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비난까지 당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버논은 데뷔준비와 쇼케준비로 상당히 바빴던 상황이었는데, 무리를 해서 기존 믹테가 아닌 새로운 가사로 무대를 하려고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그 결과 결국 호평받기 어려운 무대를 보여줬죠
본래의 제 실력을 다 못 보여줬었습니다
원래는 더 잘하는 아이예요
버논을 싫어하시는 분들 말대로 그렇게 버논이의 랩이 최악이면
제시가 기대했던 대로 잘한다고 칭찬을 하고, 랩퍼들 사이에서 잠재력이 큰 랩퍼로 아주 큰 기대주란 소리를 하고,
타이거jk와 비지가 세븐틴의 무대를 본 후 버논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물었을까요
한솔이가 중학생일때부터 좋아해왔지만, 정말 치열하게 사는 친구예요
아직 어리지만 배울 점이 상당히 많은 아입니다ㅠㅠ
버논이에 대한 이유모를 선입견들이 다 사라지길 바라며..ㅜㅜ
한솔아 항상 응원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