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오늘 역시나 내 차를 보자 뛰어 나온 고나비씨.
왔냐?
발시렵다 어서 올라가자.
요래.
요래 애교 부려주시고.
외출도 안하고 하루종일 본인 꼬리만 집중해서 그루밍.
꼬리에 피부병이라도생겼나 봐도.
아무 이상없고 침으로 떡칠.
고나비씨 토요일부터 꼼짝안하고 밥 깨작깨작.
평상시 먹던양에 5분1도 안먹고.
외출도 안하고 집중적으로 꼬리만 그루밍 합니다.
뭔가 이상이 있는걸까요?
아님 고나비씨가 10일동안 꼬시려던
여자 고양이한테 차여 스트레스 받아 그런걸까요?
다람쥐 인줄 알던 리즈시절 고나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