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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새끼들땜시 세상이싫다

나좀 데려... |2004.01.13 14:28
조회 1,018 |추천 0

나원 참...기가막힌다

우리회사는 지금 이 2004년 새해가밝은 시점에도 여직원이 차를타는 아주 구닥다리 회사다

코딱지만한 회사에 우리 성질 개같은 회장노인네..그 전글에도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을것이다--

온 가족이 다 똑같이 개같은 집안이다 --

휘유...오늘도 이 회장노인네 가족 욕 좀 해보자..아아..속탄다 속타

우리 회장노인네 티엠전화는 죽어라 싫어한다 내가 초창기때 모르고 티엠전화 몇번 바꿔줬다

그때 나 정말 이 회장노인네한테 맞아죽는 줄 알았다

덩치는 정말 강호동저리가라에 개구리눈알같은 눈을 부라리면서 솥뚜껑같은 손가락을 휘둘러대면서

나한테 이새끼 저새끼 욕을하는데 여직원이 어찌 아니 무섭겠는가

근데 너무 웃긴 노인네다 이 노인네 집착이 꽤 강한가보다

그거하나로 나를 밉보아서 이제나 저제나 내가 전화를 잘못받기를 기다리고 있댄다

전화하나 실수하는 즉시 나를 짜르기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단다

그리고 여직원 하나 더 뽑으라고 한단다 지금 두명에서 세명으로 늘리고 두고보다가 나를 짜르고

나머지 두명만 남기려는 속셈이란다 차장말을 들어보니..참 가관인 노인네다

언제나 늘 저 수법이었다고 한다 차장을 그래서 애매한 여직원 실업자신세 만들기 싫어서

여직원 두명외에는 안뽑는다고 한다 아이구 고마워라..

저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회장이 정말 너무너무 싫어죽겠는데 그 아들내미또한 내 신경을 박박

긁어댄다

내용인즉슨 회장은 맨날 손님이오면 내가 어련히 차 다 타서 갖다바치는데 내가 차 안타준걸로 트집잡고

싶어서 늘 왜 손님이 왔는데 차를 안타다주었냐고 화를낸다

자기가 1시간정도 늦게와서는 손님이 이미 차를 다 마신후에 꼭 그런다

오늘도 나보고 음료수 좀 가지고 오라면서 왜 손님 차 안타다주었냐고 지랄을 하더라

물론 지가 오늘도 늦었다 그래서 내가 "아까 차 타다드렸습니다"했더니 그 옆에있던 회장 아들내미

30정도 먹었을까?매우 아니꼬운 표정으로 날 보며 지가뭔데 나한테 야!라고 하는가 기가막혀서....

나보고 하는 말이 "야!아까 차 드렸어도 회장님이 음료수 가져오래자나!"이 지랄하고 있다

나 그 말 끝내고 손님들한테 음료수 뭐 드시겠냐고 여쭤보려던 찰나였다 정말 눈앞이 까매지고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다

여기가 무슨 꽃마차다방인가?어디서 야!너!하면서 차심부름 시키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회사에서 우리 호칭도 미스 리!미스 박!이다 완전 이건 회사가 아니라 다방이다 다방!

하는일도 없는 새끼가 회장아들래미랍시고 맨날 회사에서 뻐팅기고 이사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것보면

정말로 아니꼽고 우스워죽겠다

새로운 회사나 하나 얼른 알아봐야겠다 저런 개새끼들 없는 곳으로 갔으면 좋으련만....

경기도 어려운데 누가 날 데려가려나...쩝.....--

내 인생 정말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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