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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일년같아

ㅂㄱㅅㅇ |2016.02.17 20:13
조회 328 |추천 8
1살도안됐는데 링거맞고 있을 내새끼얼마나힘들까
늦은시간에 집들어가면 미친듯이반겨줬는데
너가 없으니까 재미도없고 집에가기도싫어..
밖에서 힘든일 있어도 집가서 너볼생각에 힘이돼었는데
왜그렇게 아픈손가락인거야너는 ㅠㅠ 다른강아지들처럼 건강하게 지내면 얼마나좋아.. 몸도약하고 왜그런거야ㅠㅠ누나가미안하게시리
병원에서 얼마나 외롭고 아프고 힘들까 지금쯤 너는 뭘하고있을까 밥도잘먹어야하고 잠도편안히 자야할텐데..
누나가 너무바빠서 병문안 못가고있는거 정말미안해
진짜 마음같아선 매일가서 너보고싶은데ㅠ 4일이라는 시간이평소에는 훅 지나가는 시간인데 너없는 4일은 시간이 너무더디게흘러가 남들은 고작4일가지고 유난을 떤다고 할수도있겠지만 누나는 너하루만 못봐도 너무우울해ㅜㅠㅜㅜㅜ 힘들었던 만큼 신장도 좋아지고 건강해져야되♥ 여름되면 누나랑 산책많이많이나가자 몇일만 더 고생해아가야 사랑해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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