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다 설명하면 너무기니까 간단하게만 질문하겠습니다.
이별통보 원인은 거짓말한것때문이고..(사건을 쓰자니 길어서..)
1년정도 연예를 했으며 저는 36, 여자는 35 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이별을 통보 받았고 몇시간 동안 대화끝에 겨우 붙잡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즐겁게 시간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저녁에 자꾸 생각이 나서 반복될꺼 같다고 다시 통보 받았고 이후로 만남이 없는 상태입니다.
통보한쪽은 여자친구입니다 평소 애교가 많은 편이 라기보다 무덤덤한 성격인 편이에요.
중간에 사건은 수요일쯤 제가 여자친구 안경을 가지고 있어서 집앞에 두고 오면서 편지 2통과 담달에 원래 같이 가기로 했던 콘서트 티켓을 나와 잘안되도 친구랑 다녀오라며 두고 나왔습니다.
편지 내용은 미안한 마음과 보고 싶은 내용들입니다.
아!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고마워요" 라고 문자가 왔고 나도 문자가 온게 고마워 "고마워요" 라고 답장보내고.. "너무 보고 싶어요...." 보내고 이후로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이틀이 지나 오늘 금요일입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대화를 해야 그나마 풀리고 첨엔 말이 없는 성격이라 오늘 찾아 가볼까 생각하는 중이긴합니다만.
가장 고민되는 포인트는.. 생각할 시간을 너무 짧게 준건지.... 아니면 벌써 늦은건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해서
이별을 통보한 경우 여자들의 3-4일동안의 심리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ㅠㅠ
찾아가는게 좋을까요.. 참아야할까요..?
월요일 저녁에 보고 못본상황입니다.
원래계획은 캔들같은 선물 사서 찾아가 편지한통과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