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님들 전 고등학생이고요 성인언니있고요
엄마있어요 아빠는 같이 안살고요
아까전에 있었던일을 써볼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일 한두번도 아니고요 진짜 속이 끓다못해 타들어가는거 같아요
아까 고기집에서 전 늦게합류했고
@ 이게 테이블이면
저
언니 @ 엄마
이렇게 앉았어요 먹다가 저희언니가 화장실가고 전 걍먹고있는데 오자마자 제발을 밟았어요
왜밟냐고 성질내니까 내자리인데 넌 늦게왔고 내자리 침범했고 밟아도 넌 할말없음
이러는거에요 ㅅㅂ 억울해서 몇마디하니까 엄마는
일부러 밟은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이러고
전 나가려는거 꾹참고 폰만지고 하다가
엄마가 저희언니보고 이마늘 니가넣은거냐 하는거에요
언니가 아까 마늘을 불판에다가 넣는거 봤거든요
언니는 아니라고 하길래 제가 말했어요
언니가 넣었잖아 라고 근데 저희엄마는 불판에
마늘을 이야기 한게아니라 번데기반찬에 마늘을 넣은거냐고 묻는거였고
저도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불판에 마늘넣은걸 이야기 하는줄알고
그랬던건데 언니는 왜 시비조로 말하냐 하면서 막 성질내고 엄마는
저보고 분위기흐리냐 막 코평수 넓어지고 성질내냐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저한테만 뭐라했어요 저도 모르고 그런거였고
엄마한테 왜 나한테만 그렇게 말하냐 아까 언니도 내발밟았을때 뭐라안하고 나도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하면서 바락대들고 고기집나왔어요
진짜 저런일이 좀 많아여 충전기도 집에 두개인데 둘다 엄마꺼에요 근데 한개는 엄마가 핸드폰 바꾸고
새로받은건데 전 몰랐거든요
근데 저희언니가 그 충전기 자기가 산거라고 구라치고
하진짜 너무 짜증나여 걍 거지같고
엄마는 매일 언니편만 들고요 ㅋㅋ 자격증이나 따놔서 공장이던 어디든 취업이나 하라고 제가 하고싶은거도 못하게하고
저희언니 진짜 가식쩔고요 착한척 합니다 전 쓰레기대하듯 대하고 직장스트레스 저한테 다풀고 ㅅㅂ 중학생때도 그렇고 진짜 이기적이에요
아빠는 저한테 잘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막 학교이야기 물어봐주고 잘 대해주시는데여
엄마는 제가 말하면 무시하고요 언니랑만 대화하고요 분명히 언니가 잘못한건데 엄마한테 말하면 니가 언니말 안들어서 그런거다 하면서 비수를 박아여
그리고 그반대로 언니가 엄마한테 막 어쩌구 저쩌구 제뒷담하고 뭐라 말하면 저한테만 지랄해요 하
걍 제가 죽는게 낫겠어여 이런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