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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넘어져서 팔 골절 되었어요 .사진必

마이아파 |2008.10.07 04:18
조회 13,946 |추천 0

부산 거주중인 19세 男입니다 .

 

물론  무임승차가  자랑은아니고 그냥 제가 겪은일을 말하는겁니다 .

 

 

 

지난지 2년쯤 된이야기입니다 .

 

날이 아주 더운날 친구랑 저랑 PC방에서 밤샘을 하고 첫 지하철을 타고 친구집에가서 자기로 했습니다 .

 

지하철에 가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ㅎㅎ 시청 지하철 이었습니다 .

 

순간 그냥 넘어가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어 가려고 주변을 계속 둘러보다가

 

친구가 먼저 넘어갓습니다 그때 뒤에서 역에 계신 공익근무요원분께서 보신거에요

 

저는 순간 깜짝놀래서 빨리 넘어가려다 거기에 발이 걸리고 오른손 한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넘어져서 그자리에서 바로 손이 부러졌습니다 .

 

저는 엄청아프고 세상이 하얘져서 몰랐는데 소리가 엄청컸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밑에 있는사람들 다올라오고 둘다 밤샘한상태라 눈은 팬더상태에

 

넘으면서 옷도 찢어졋더군여 아주 꼴이 가관 이었습니다 .

 

저는 넘어지면서 제오른쪽 손을 봣기때문에 그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네요

 

똑똑히 봣습니다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네개가 모두 손목쪽으로 순간 밀렷다가

 

다시 내려간걸 뼈가 안으로 들어가서 손등쪽으로 올라왓다가 다시 내려갓어요

 

다행히(?) 공익근무요원분께선 안오셨고 저는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서

 

쪽팔려서 일어나서 가려고 햇지만 엄청난 통증이 느껴져서 그자리에서 아 ... 하면서

 

손목부분을 왼손으로 지탱하고 있었죠 그중 한 아저씨 께서

 

"학상 왜넘어 졋어 ? "

 

친구는 웃지도 못한느상황이고 여러가지 난처하게되어서 전 겨우 일어나서

 

옷이 찢어지고 힌티가 반은 검게 먼지가 묻고 오른손은 팅팅부은 상태로

 

타고 가는데 이내 서면에 도착하고 지하철은 가득차게 되었고 나는 앉아서 매우 따가운

 

시선을 다견뎌야 했습니다 ㅠㅠ 내려서 그때까진 골절이 된지몰랏고 심하게 접지른지 알고

 

잇엇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손이 두배가 되어있더군요 중지 위에 뼈가 손가락 위로

 

튀어나와잇고 손이 완전 뒤틀린거 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친구집인 괴정 쪽 병원에가니

 

정형외과인데 여긴 X레이가 없어서 큰병원 가보시라고 하더군여

 

이미 하루 외박한상태라 다시 버스타고 집으로 갓습니다 ㅜㅜ 그후 병원가서 X레이찍어보니

 

뼈가 부러진상태고 또 뼈가 어긋 나잇다고 하시더군요 깁스하고

 

원 수속을 밟앗습니다 ㅜㅜ

 

집에는 계단에서 미끄러졋다고 일단 말해둬서 아직 도 그런지 알고잇습니다 .

 

치료하는데 정확히 3개월 걸렸구요 그후로 물리치료 6개월 다녔습니다 .

 

정말 ㅠㅠ 그 1000원 아끼려다가 시간 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날렸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가끔 자기전에 생각나서 부끄럽곤 하답니다 .

 

덕분에 5개월동안 일도못하고 쉬엇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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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아홉인데  정말 많이 생각해보고 부모님과 진실된 대화를 한후

 

 학교는 자퇴하였습니다 . 그만큼 현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틈틈히 아르바이트일 하면서 모아놓은 돈도 있고 동생 부모님 용돈 꼬박 꼬박 드리고 있습니다 .

 

 비록 좋은 일은 아니지만 잘 배우진 못했지만

 

돈 많이 벌고 법어기는것보단 

 

내가 좋고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고 나쁜행동 하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고사는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

 

 

  모든 분들이 힘을갖고 잘 사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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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0
베플흠..|2008.10.07 04:52
요것도 핸폰 카메라로 보면 보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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