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는 미쳤다

편의점은역... |2008.10.07 05:12
조회 661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편의점알바를하고있는 20살 알바생입니다

 

오늘 손님중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신분이있어서

 

짧은글한번 써보려합니다.

 

 

새벽두시경

 

간단한차림의 여중생으로보이는 아가들 두명이

 

매장에 들어왔다

 

컵라면 하나를사더라

 

난 둘이서노나먹으려구 하는줄알았지...

 

컵라면에 뜨거운물을받았다

 

모두가알고있는 정석대로의 움직임이였다

 

그런데 라면은 한명만먹는다 ㅡ_ㅡ

 

그럼한명은 뭐하나 지켜봤는데....

 

헐....

 

정신에 원더걸스 이쁜이들이강림하셨는지

 

매장에달려있는 전신거울을보며

 

암쏘핫 난너무예뻐요~

 

이러고있다 ㅡ_ㅡ;

 

So Hot을 노래 안무 하나빠트리지않고 완창하신다

 

게다가 친구가 컵라면 다먹을때까지 무한 리플레이다.

 

난 무슨 내림굿하는줄알았다 ㅡ_ㅡ;

 

역시나 내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물건을하나집더니

 

들고온다,,, 공포다,,,무섭다..저년 미쳤어 ...

 

노래와안무는계속된다

 

그러면서오는거다 무섭지안은가?

 

내앞에서더니 ...

 

미친것:암쏘핫 난너무예뻐요 ~ 이거얼마에요?

 

나:삼백원입니다 ㅡ_ㅡ

 

미친것:암쏘쿨 난너무멋져 ~ 여기 3백원이요 

 

역시미치려면 노래사이에 멘트껴주는쎈스 정도는

 

항상 우뇌 깊숙한곳에 저장하고다녀야하나보다

 

하.....브이라인춤추며 친구곁으로 돌아간다...

 

내가볼땐 이년친구 아무말없이 라면만먹구있는데...

 

왠지 코로먹을것가테 ㅡ_ㅡ

 

끼리끼리논다잔아...

 

아니면 쪽팔려서 가만히있는건가?

 

휴... 결국 4번리플레이에 어쩌면좋아~ 까지...

 

머리털기에서 다먹었다구 갔다...

 

하... 박수라도 쳐줄껄그랬나..-_ㅡ;;

 

다시오면 환호성이라두 질러줘야겠어...

 

여중생아가 건강하게필요없다 섹시하게만 자라다오 *ㅡ_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