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ㅠㅠ
만난지는 1년9개월 됐구요
남자친구가 4일전 갑자기 자소서를쓰더니
2일전 면접을보고 바로 오늘 최종합격을 했어요
유럽의 해외인턴으로요..ㅠㅠㅠ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
타지생활중인 제가 얼마나 외로울지
그리고, 같이 인턴 떠나는 여자1명이 있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범생이과라고..
공적인 관계만 유지하겠다고
사실 저 여자가 크게 걱정이진 않아요
단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너무 무섭네요..
곁에 없어서 힘들어 할 제 모습과
남자친구에게 투정부릴 제 모습이..하....
6개월..짧으면 짧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너무 긴시간이네요...
저 어쩌면좋죠?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어떻게 외로움을 이겨내고
ㅠㅠ
생각만해도 눈물납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