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글중에 무슨 벨튀때문에 고통받는 쓰니글보자마자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5학년때 일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추억이다
물론 몇년전이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자면
쓰니가 5학년때였는데 그때 남친이 있었고 남친친구들 2명? 정도랑 내친구 1명 해서
6명정도로 맨날 놀고 그랬는데 맨날 하는짓이 벨튀였음 ;; (나랑 내친구는 그 동 앞에서 보고있었고) 근데 하루는 벨튀를 걔네가 진짜 심하게 하는거야 ; 그래서 내가 그만하고 내려와! 소리쳤는데 그때가 딱 걔네가 무서운 할아버지? 사시는 곳에 벨을 누른 직후였는데 내가 부르니까 남자애들이
내려다보면서 아 재밌는뎈ㅋㅋㅋ 알았어 지금 내려갈게 1층 엘베로 ㅇ.. 까지 하고 할아버지가 나오심ㅋㅋㅋ 남친이랑 애들 있던 거기가 3층? 쯤 되서 (참고로 핵옛날아파트라서 15층..ㅋ) 애들 있는거랑 문 열려서 할아버지 화나신 표정이랑 그런거 다 보였거든..ㅋ 할아버지가 걔네 끌고 내려오셔서 (주동자였던 내 전남친 귀잡힘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랑 얘기하는데 그 2명이 튄거얔ㅋㅋ
그러다가 전남친이 연락해서 걔네 그냥 잘못했다고 빌고 할아버지가 파출소 걔네 데려가셨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순찰중이라서 닫혀있어서 등짝한대씩 맞고 풀어주셨는데 전남친이랑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선가 다시 만났는데 걔가 막 그렁그렁하면서 그 할아버지께 온갖 쌍욕이랑 쌍욕은 다하고 패드립도 치곸ㅋㅋㅋㅋ 아 진짜 벨튀할때부터 좀 별로긴 했는데 그것빼곤 다 완벽해서 계속 좋아했는데 인성이 그따위일 줄은 진짜 몰랐지 ;;; 지네가 잘못해놓고 짜증난다고 피해자인 그 할아버지 욕하는게 진짜 정이 뚝뚝뚝 떨어짐 ㄹㅇ ;; 근데 조카 망한건 걔랑 나랑 둘만 유일하게 같은 중 옴 ;;;; 살려줘 ㅅㅂ
글만 올리기 그래서 내가수 사진 한장 올리고 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