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5일간의 엑소 북미투어가 모두 막을 내림. 근데 엑소엘한테는 지상 최대로 엿같은 콘서트였음. 다른 팬덤이라고 이런 일을 안겪을 건 아니기 때문에 제발 봐줘,
평화롭게 한국에서 뉴욕콘 시간이 거의다 되어서 트위터를 보던 에리들에게 사건이 알려진 건 하이라이트님 트윗을 비롯해서 여러 트윗이 올라오면서 부터였음.
내가 이 트윗을 보고 가장 믿을 수 없었던 건 속옷 벗으라고 한거랑 치마랑 상의 다 벗겼던거. 난 솔직히 진짜 딱 든 생각이 911에 신고해야 맞는거 아닌가였다. 팬들 입장에서는 "엑소 콘서트에서 경호원 성추행 논란..." 이런 기사 엑소 이름 달고 뜨는 것 보기도 싫고, 괜히 그런 기사 뜨면 애들한테만 피해니까 말을 안하고 이렇게 트위터에라도 털어놓은 거겠지만 일단 보고 진짜 경악했음.
위에 거는 지금 엑소엘이라면 치를 떨고 싫어할 김준현인가 김현준인가 하는 시큐 직원 인스타그램임. 콘서트에서 사진 찍는 홈마들을 사생팬이라고 하지를 않나. 제일 어이가 없는 부분은 마지막줄임. "줄지켜서 있었으면 안맞았을텐데." 그 이전에 줄 맞춰서 서라고 말한적은 있었나? 그렇게 당당해서 세훈이 옆에서 공항에서 팬 머리 주먹으로 후려쳤나? 그렇게 당당할 수 있어? 폭행죄로 고소해도 먹힐 수 있을 정도의 폭행을 휘둘러놓고. 그렇게 당당한가? 그리고 도대체 시큐 직원이면 시큐 직원일이나 할 것이지, 자기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면서 엑소가 자는 호텔 이름 올리는 건 무슨 심보냐? 이거야 말로 사생팬 끌어들이는 짓이지. 안그래?
티켓은 무슨 권리로 찢는건지도 모르겠으며
아주 폭행은 기본이고
이번 기회에 미국이 잘살지만 왜 거지같은 나라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인종차별이 아주 그냥 하늘을 찌르시네요. 앞으로 외국투어하면 영주권 얻어서 보러가야하나.
이게 화룡점정. 우리보고 찍지 말라면서 니넨 왜 엑소엘중에 예쁜사람있으면 찍어가서 쪼개고 난리? 그래. 우리 에리들이 이쁜건 알겠는데 찍으면 우리도 겁나 기분 나쁜데 ?_?
이분이 젤 정리잘하심. 시간 없는 사람은 제발 이거라도 봐줘. 진짜 억울해서 살 수가 없다.
이건 예전에 논란되었던 시큐가 팬 머리 때리는 영상임. 영상으로 보면 완전이 쓰러지고.
근데 이번 북미 투어 대행사는 시작부터 카이 비자문제 때문에 달라스 콘서트 못서게 하면서부터 팬들한테 욕 많이 먹은 회사임. 그런 회사에서 이러니 더 화날 수 밖에 없는 것.
근데 지금 하도 SNS에서 욕 많이 먹으니까 자기네들이 운영하는 CCTV에 찍히지 않은 말은 다 허위사실로 고소해버릴거라고 함. 조카 너네는 CCTV가 1억개씩 있나봐요? 사각지대 없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게??
엑소엘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팬덤한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임.
이대로 진짜 뭣같은 MMT한테 엿먹는게 너무 억울해서 씀.
읽어준 사람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