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을쓰는 제가 진짜 문제인건아는데
욕먹을각오를하고 이렇게 씁니다
우선 저에게는 2명의 남자가 잇어요
한명은 오래만낫던 전 남자
한명은 만난지 일년이안된 남자
우선 오래만낫던 전 남친의 심한 음주가무로 저 스스로가
지쳐 헤어졋어요 물론 오래사귄만큼 서로에게 소홀햇던 점도 없지않아 잇엇구요
그 사람과 헤어지고 얼마안되 소개받은사람이 현 남자친구구요 첨엔 크게 맘에 들진않앗지만 몇번 더만나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정말괜찮은사람 같앗어요
만난지얼마안되 결혼얘기를 해서 심사숙고끝에 결혼을전제로만나기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그쪽부모님도 뵙고 저희부모님도 뵙고 그랫죠 그런데 도중에 저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생겨서 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내는 시기가 잇엇어요
남자친구에게 기대고싶엇지만 너무도 냉정한 사람이라 기댈수없엇어요 저에게 단호하게 얘기햇거든요 혼자 매일 술로 지내는 날이많앗죠
그러던 도중 그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왓어요
술김에전화가 왓는데 제가 엄청울엇거든요 그러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전남친은 오래만낫던 시간만큼 저를 너무도잘 아는사람이라 많이걱정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모르게 은연중에 기대고 연락을 이어오게 되엇어요 그렇다고 제가 진짜 남자에게 의지하고 그런사람은 아닌데 진짜 그시간은 악몽그자체엿어요 너무괴로운나날들이엿거든요
아무튼 지금 그래서 너무고민이에요
둘다 결혼하자고 하는데 ㅡㅡ 제가진짜 이정도로 우유부단한 사람인지 인제알앗어요
현남친은 너무냉정하고 현실적이인사람이라 결혼하면
그때처럼 내가힘들어도 마음둘곳없을것 같고 시댁과의
트러블이 잇을시 솔직히 육하원칙으로 따질사람이에요
깐깐하고 예민한성격이기도 하구요 그게나쁘진않지만
저희부모님도 이런부분때문에 반대를 좀하세요
구남친은 다시 돌아갈 자신은 없는데 지금너무 멀리와버린것같구 마음적으론 의지가되겟지만 솔직히 다시똑같은일이반복될것같아 두렵구요
그리고 현남친에겐 결혼얘기없던걸로하자고 햇어요
결혼얘기 오고가는상황에서 너무 이기적인태도에 많이실망햇거든요 이래저래 얘기하니 다시생각해보라고 잡고잇는 상황이구요
저 정신병자맞지요?ㅡㅡ욕먹을각오하고잇어요
저도 뭐잘난거없어서 이런되도안한고민한다는 자체가
싫어요 근데너무 복잡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