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불러달라는 유형
생일 축하한단 말 해달라 수능 응원해달라는 것도.. 이분들 특징이 불러줄 때까지 계속 채팅창에 도배를 함. 한두 번이어야지 이것 때문에 흐름이 자꾸 끊김. 이름 불러주느라 가는 시간이 아까워 죽겠음.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수에 대해 알고 싶은데.
2. 다른 멤버 찾는 유형
A가 방송하고 있는데 B나 C를 찾는 등 개인팬인 걸 꼭 티내는 애들이 있음. 잠자코 기다리고 있으면 어련히 나올까. 물론 B는 지금 뭐해요? 이정도는 물어볼 수 있다 치자. 소식이 궁금한 건 당연하니까. 근데 자꾸 B 언제 나와요 어딨어 왜 안 나와 징징징.. 그 댓글 읽는 A의 기분은 정말 눈곱만큼도 생각 안 하는 것 같음.
3. 가수가 싫어하는 장난 계속 치는 유형
좋아하는 사람이 그 장난 싫다고 하지 말라는데 왜 자꾸 하는 거임? 좋게 웃으며 상냥하게 얘기하니까 못 알아듣는 건가 싶음. 장난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건데..
4. 음지성 발언하는 유형
제발 커플링은 음지에서만 파고 양지로 끌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음. 특히 가수 앞에서는 더더욱 언급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더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좀 찔리라고 여기서 하소연하고 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