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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어제밤 꿈에 나왔는뎁

ㅇㅇ |2016.02.27 11:06
조회 269 |추천 0

학교에서 집가려고 친구들이랑 신발갈아신는데 짝남포함 우리반 남자애들이 같이 운동장에서 축구하고있더라고 약간 노을지고 시원한 바람부는 그런 분위기라 친구들도 맘이 통했는지 남자애들 축구하는거 보다가 가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거기에서 짝남 쳐다보면서 구경함. 근데 마지막에 짝남이 골 넣고 오웅우어아ㅏㅇ하는 환호성과함께 경기는 끝남. 짝남이 친구랑 같이 교실 다시 가려고 우리 있는쪽 문으로 들어오는데 무슨 스티커를 문 손잡이에다 붙힘.. 나랑 눈 마주쳤고 마치 내가 가져가길바라는 그런 눈빛이였는데 난 그냥 가져가고픈 마음 접고 애들이랑 집 감. 근데 내가 아닌 전지적작가시점에서 짝남이 류준열처럼 나 바라보고있고 슬픈 그런 표정짓더라고.... 걍 끝임ㅎ 이게 무슨 개꿈인가 싶다 ㅅㅂ.. 머 그 분위기랑 짝남 오랜만에 보니까 넘나좋은것ㅎ헿헤




ㅈㅎ아 보고싶다 같은반이면 좋겟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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