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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혼은 해야하는가???

티벳으로가... |2004.01.13 19:22
조회 949 |추천 0

어느덧 결혼할시기가 돌아오공...에구 정말 짜증난당

남친을 사랑하지만 결혼이란건 아직 필요성도 못느끼공 그집가족들과 어울리기도 싫공  시댁이란 단어아래 뒷얘기하는것도 싫은뎅.....

사업하다 넘 심하게 패한 등등.. 부모님 기쁨조를 위해 결혼을 앞두게됏지만...

  아 이렇게 결혼해서 잘못되면 부모님을 원망하면 어쩌랴!!!

남친을 진정사랑하는건 맞는데  근데 난 아직 하고싶은일두 많공 가야할곳도 많공

들어할음악두 많공  혼자 배회하고싶은데 이젠 혼자가 아니라 책임잇는행동을 해야할텐뎅  난 근데 아직 준비가 안됏는뎅  대체 해야하는가

날은 2월29일 덜컹 잡아놓고    맘은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공  아 잘한다 도대체 모가우찌되는일인가???

결혼전 다들 맘이 마니 변한다고들 하던데....자신없는 결혼 ,부모님을 위해 그냥 해야할까? 남친은 정말 좋은사람인데  이왕 결혼하는거 시댁식구들한테두 잘하면서 살고싶지만  왜 자꾸 만날때마다 점점 싫어지는가? 이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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