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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양바울 |2016.02.29 23:39
조회 614 |추천 3

28세 남자입니다..


17살 12월달 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다 중퇴를 했으니까


11년간.. 그이후 집에만 살았거나 가족과 만 어울리고 그 외는 항상 혼자 살았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저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그러길 바라면서 정작 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해줄수가 없습니다. 정은 있으면서 사람과 사이가 깊어지길 두려워 합니다..


제 성격이... 고집이 쎼고... 사실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마인드도 강하고


무언가 항상 긍정적인 밝음 보다 주위사람들에게 무언가 안되... 부정적인 비판이나 그런 말투를 많이 써요..


그러면서 누군가 가까워 지길 바라면서 상처 받길 극도로 두려워 합니다..


수많은 알바를 잠시 시작하기도 하고 했지만 2개월이상 일해본적이 없고



또 성실하지도 못합니다..  어떤 핑계를 되고 그만두거나 게을러서 일 갑자기 잠수타고..


사실 세상 살면서 이러면 안 된다고는 거 알지만


틀에 박힌 고정관념때문에


저는 한국인이면서 한국적인 문화의 장점 단점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저는 서구인인양 서구적인 개인주의를 찬양하고 그런 문화를 정당화하고 한국문화를 부정합니다..


그러니까 어떤일을 할때 항상 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적으로나 불만이 생기고 그만두게 되는거죠..



어린 시절부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부모로 부터 불안한 정서를 가지고 자랐습니다..


두 부모님이 있지만.. 두분다 어느 정서적으론 정상이 아니고요..


아버지는 제가 어릴떄 부터 의미없이 집에서 항상 혼자 하루에 몇병식 술을 드시고


그러길 수십년 반복하시고... 친구하나 없고 친척으로 부터 부모로 부터 버림받은 아버지입니다




또 저는 도벽이 있어 가끔 마트에 들어 작은 어떤 물건을 슬쩍하는 그런 버릇도 있고


항상 피해의식 열등의식이 강해서... 이런 행동을 해야 보상받는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 멋대로 가끔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요..



군대 제대하고나서 23살 이후부터.... 부모 몰래 신용카드를 훔쳐 게임 결제하는 일을


매달 몇년 동안 그러길 부지기수였고...


심지어 카드 훔쳐서 인출하는 둥.... 몇 차례... 폭팔한 아버지와 크게 싸우지만


그럴 떄마다 저는 아버지로 부터 나가 죽어라 강아지야.... 그런 원레 감정적이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가족한테 말하는 말투가 아닌 그런 천박한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잘못했을 떄는요..


그러니까 제가 잘못한 걸 알면서도 전.... 자꾸   몇달 잠잠하다가도 자꾸 부모의 돈을 허락없이 손대고 합니다


일은 하기 싫은 기분은 당연하고 또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항상 새롭게 일을 적응하는 과정이나


사람과 사귀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저를 너무 무섭고 두렵게 만듭니다...



그래도 최근에 이래서 살아선 안되 겟다 대학이라도 가야겠다해서  좋은 대학 바라는 꿈과 사람답게 살고 싶은 그런 미래지향적인 생각도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엄두 부터 안나고



전 무엇보다 아버지 어머니의 영향으로


할머니 고모 작은 아버지 큰아버지 외가집 외삼촌


전부 왕래도 안하고,....


아무도 단 한명도 저에게 관심가져주는 사람은 부모님 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지인도 없고 친척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저 부모 뺴곤 혼자에요.. 그렇게 28년을 살아왔어요..


그러니까 그게 사실 어릴시절 부터 시작됬으니


제 스스로 전 압니다 남들과 같은 정상적인 정서나 사회적인 경험이나 그런 성숙도가 떨어진다고..


그러니 생긴것과 사회적 지식이나 그런 멀쩡하지


사실상 속은 빈껍데기라는 거에요.. 사람들과 만나면 무엇부터 이야기해고 공감하고 대화하고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어색하니 자꾸 이상한 말이나 어긋나는 대화로 빠지고..




제 스스로 남들보다 부족한게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사람답지 못한다는 걸 알지만


그게 무엇인지 명확히 모르겠고...


그렇다 보니


작은 시작부터 알바를 해야겠는대 알바하기도 두렵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무섭습니다..


아 그리고 전 군 제대후 게임 결제 도박 중독에


제 명의로 신용카드로 결제 해서 수백만 빚져서 결국 연체되 신용불량자면서 아직도


5년동안 일도 전혀 안하고 빚 갚을 생각도 못해요.... 갚긴해야겠는대.... 먼가.. 행동력 떨어지고...



하.......... 저 제가 스스로 못난건 알지만 이제 와서 꿈을 가지는거<빚갚고 좋은 대학가서 많이 배우고


사소하게 사람들과 잘지내고 이런 일반적인 거 꿈> 하고 싶어도


저 혼자고 부모는 있어도 저에게 인성 교육이나 그런거 하는 분들도 아니고


저 항상 공허합니다 무엇부터 해야할지 시작부터 안보여요..


그냥 갓난 애기 처럼...




저 하루에도 수백번 수십번 자살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이 아닌 습관적 당연한 생각처럼요..


근대 몸은 고통을 두려워하니 그러질 못하죠


자꾸 생각과 달리 습관적인 잘못의 반복<도벽. 결제 중독 욕심>이나


알바를 시작하지 못한다거나


사람들과 친해지기 두렵다던가.. 이런거




저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모르겟어요.. 시간과 세월만 매일 하루 1년식 지나가고


전 항상 자리 그대로 입니다....


그게 두렵습니다... 집안 형편도 어려운 편이고 부모님은 나이만 먹어가는대


난 도로 부모님의 돈이나 훔쳐서 이러고 있으니....



제발 저에게 진심어린 도움되는 조언이나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통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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