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학년때 거의 은따를 당한것 같아요.입학식이랑 다음날 말 한마디도 안하고 다녔다가 3번째날에 간신히 말을 걸어서 4명이 같이 다녔어요.그러다가 한친구(3)가 무리에서 나갔어요.진짜 가장친해지고싶은애였는데...한 일주일지났나?저를 떨어뜨리더라고요.근데 또 일주일이 지나니까 애들이 뭐라고 하는지 다시다니고..이게 쭉 반복됬어요.2개월동안..그러다가 두명중 한애(2)가 어떤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진짜싫어했지만)제가 그 남자애가 교실안에서 전자담배피는것을 선생님께 한 여자애랑 말했어요.그이후로 몇주동안은 2랑 다른여자애(1)가 절 보지도 않더라고요.그러다가 뒷담을 까는것때문에 2가 일시적으로 왕따가 됬어요.그때도 전 그애랑 같이다녔어요.1이 너랑 친해지고싶은데 2가 못친해지게한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같이 다니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도 같이다녔는데 다 해결되니까 아무일없다는듯이 1이랑 2랑 저 따돌리면서 같이다니더라고요.애들이 항상 왜 요즘에 쓰니랑 안놀아?좀 챙겨라 이러니까 똥씹은표정으로 둘이..절 그렇게보더라고요.그리고 여름방학바로직전에 여름방학이 2생일이었는데 초대를 하려고 하는데 제이름만 없더라고요.1이랑 다른반애 우리반다른애 다있는데 또 어떤여자애가 제이름도 썼는데 2가 줄을 그으면서 쓰니는 빼고 이러는거예요.(저 바로옆에있었어요)그냥 그렇게 2학기가 오고 진짜 1이랑 2가 절 쳐다보지도 않는거예요.(3은 다른반애들이랑 놀았어요...)그러다가 또 뒷담화가 엄청커지면서 1이 일시적왕따를 당했어요.자기가 까서 애들이 아무도 안믿어준다고하고 막 그랬어요.그래도 저는 친하다고생각해서 애들이 같이다니지말라고해도 같이다녔어요.제가 6학년때도 초반에는 무리에 잘 들어가지 못해서 혼자다녔고 무슨느낌인지 아니까..그러다가 금방 화해하더라고요.또 2때랑 똑같이 상황은 흘러가고..아마 또 1이 일시적왕따를 당했었어요.이때 큰 충격이었어요.같이 교무실을 가서 뒷담화 그거로 1이 혼났어요.그런데 선생님이 저를 보시더니 1아,쓰니한테는 미안하지 않니?쓰니는 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친해지고싶어하는데 너는 왜 쓰니를 가지고노니?이러시는거예요.제가 진짜 소심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것때문에 가슴속에 응어리(?)가 만들어진게 눈물을 나오게 하더라고요.이때 그애랑 같이 울었어요.그러다가 1주일됬나?바로 1이 2랑 같이다니더니 또 전 혼자가됬어요.계속 느끼고 있지만 이때 확실히 1이랑 2는 절 싫어하구나 이러고 그냥 혼자다녔어요.그리고 말 조금씩 하던 3이랑다니고있습니다.다행히 3이랑 같은반이 됬지만 요즘에 3이랑도 약간 거리감(?)이 느껴지는것같고요..
2학년때 1학년때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까요?
1학년때 제 입장에서 바라본것만을 써서 은따는 저혼자느꼈을수도있어요.
전 아직도 1이랑 2가 무서워요.특히 1..눈물까지 가식이었다는게 너무 소름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