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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떨어져죽고싶다

나 티켓팅 실패하고 가까스로 진짜 초행운으로 스탠딩 원가양도 받았거든? 진짜 직접 만나서 얘기도하고 예매한거 보여주면서 돈도 그날 직거래해줬거든? 번호도 받고 진짜 애들 한번도 못보고 이번에 처음 엑소보고 엄마아빠 허락도 이번에 처음으로 받아냈는데 그 사람이 운송장뜨기 한 3일전인가? 그때 갑자기 씨1발24에서 메일이 왔다는거야 티켓이 뭐 대기중어쩌고라고 떴대 근데 이사람이 전화를 정지시켜놔서 취소됐다는 문자는 안오고 들어보니까 나한테 팔기전에 다른애한테 플미주고 거래하려다가 걔랑 안맞아서 취소하고 나한테 그냥 원가양도 한거래 근데 원래 팔려던 얘한테 좌석번호를 다 알려줬다고 하더라고 근데 얘가 지금 귀찮아서 확인을 한건지 안한건진 모르겠는데 운송장번호가 안떴다는거야 그러면 원래 표 사려던 얘가 플미신고 했을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내가 양도 받은 표는 취소된거고 어제그제 전화했는데 다시 연락준다고 했더래 그래서 내가 아 알겠다고 그러고 오늘 다시 물었는데 오늘은 공휴일이라 연락이 안왔대 지금 진짜 죽고싶어 진짜 티켓팅끝나고 5일동안 눈물짜내고 밥도 안먹어가면서 밤낮 안가리고 표 구했는데 구한지한 열흘이 다되가는데 이제와서 다시 양도를 구해봤자 원가양도 하나도 없을테교 난 애들얼굴 실제로 보는 기회 또 놓치는 거고 진짜 차라리 죽고싶어 눈물밖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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