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의고통을 느끼기시작한 20대남자입니다. ㅍㅠㅠ
저희는 악조건만 가진 커플이엿네여 장거리+비밀연애+여자친구 통금시간7시 약2년넘게 사귀엇구요 정말 어떻게 사랑햇는지...
처음의 이별통보는 여자친구에게 제가먼저햇습니다 연락문제로 이별을 햇구요. 늘 연락문제로 화를냇엇고 더이상 고쳐지지않은 여자친구에게 지쳐갔어요 사귀는 1년정도 사귀면서도 정말 외로웟네요..저는 지방에서 혼자일을 햇습니다 .
그렇게 제가 이별통보하고 .. 여자친구가 정말 너무 걱정이되서 연락을 다시 하게됫습니다. 보기드문 정말 병x짓이네요.
그래도 연락을하니 좋아하는 그녀를 보니 마음의 위안이 오더군요. 저는 다시연락은햇지만 다시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나서 좋게 끝낼려고햇죠. 여자친구가 오빠동생으로 만이라도 남자고 말을 꺼내더군요. 저야 병x이니 "알겟어" 라고 햇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몇일뒤 여자친구가 톡이오더군요 오빠가더이상 남자로 안보이고 우리가 오빠동생하자고 한날부터 애뜻햇다고 더이상 연락하면 안될꺼같다고 연락 여기까지 하자고. 저는 어이도없고 화도나고 ...그래 ....그리곤 카톡차단
그상황부터 지금까지 약일주일 ing상태네요 ..
역시나 병x병은 아직도 잇어서 여자친구가 걱정되기도 하고 좀더 참아볼껄이란 미안한감정이잇네요 또한켠으로 잘햇어 잘된거야 라는 마음도잇구요
하루종일 감정기복이 너무심합니다. 일을하다가 갑자기 집중안될때도 잇고 혼자 멍때릴대도 잇고.
이건 제가 아직 여자친구를 사랑하고잇다는 거겟죠 저도 제자신을 잘모르겟습니다. 첫사랑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햇던게 처음이네요
정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네요 여자친구를 잡어야할지 여자친구가 왜 그랫는지 여자친구는 바람필 위인은 못됩니다 .. 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정말 미친짓이군요 ㅋㅋ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할용기가 안나네요. 연애 초보에게 여러분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
이대로 시간이해결해줄때까지 마음고생해야하는건가요 .. 그러기엔 숨도못쉴만큼 마음이 아프네요 .
p.s 복에 겨웟고 철딱성이 없는 꼬맹아 .. 정말 연락하나로 내가 놓칠만한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