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조금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여자친구를 만난건 아는 지인의 소개팅으로 인해 만났습니다.
약 1년정도? 연애를 했는데..
제가 여자친구를 만날때 딱 한가지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절때 무슨일이 있어도 헤어지자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
단, 진짜 니가 헤어지고 싶을땐 이야기를 해라..
정말 쿨하게 놓아주겠다..
라는 말을 꼭 합니다 제가.. 왜냐구요?
헤어지자는 말을 싫어하고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 까지 풀자면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니.. 여기서 접고
무튼 1년간 연애를 하다 그 여자친구의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정말 쿨하게 헤어졌습니다.
중간에 잘못했다고 전화가 오고 연락이 와도 다 무시를했구요..
점차 연락 줄어들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6개월.. 여자친구의 지인을 통해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구요.. 잘해보고 싶다구요..
싫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마냥 좋지도 않습니다..
그 여자친구와 저는 다른지역에 사는 중장거리? 정도의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까이 있는 동네 여친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좀 더 크기 때문일까요..
이야기를 어떻게 어디서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