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친하던 애들 무리가 있었는데
그 애들 중 몇몇이 서로 싸우고 나는 중간에 꼈었어
결국 같은 반인 애가 전학가고
나는 왕따는 아닌데 애들이 이미 무리가 만들어져있으니까 딱히 신경 안쓰는 애?가 됐어
2학년되서는 다른 반인 아까 싸웠다는 애랑 같은 반 되서 매일 붙어다녔어
같이 지내던 다른 애들은 또 다른 애들이랑 너무 두루두루 친해서 딱히 무리..도 아니였던 것 같아
그리고 이제 고3인데 2학년 때 걔랑 다른 반 됐어
또, 내가 고1때 일이 있어서 쌩깐애랑도 같은 반이 됐네..
암튼 그래서 난 올해 또 그냥 애들이 신경안쓰는애야
아, 그리고 같이다니던 내 친구가 급식을 신청을 안해. 맛없다고
그래서 나는 밥먹을 애가 없는데 2학년 때는 겨우 누구랑 껴서 먹고
올해는 2학년 때 그나마 집에 같이가던 애가 있는데
걔가 친하게 지내는 무리에 껴서 먹고 있어
근데 걔네 무리 우리반인 애가 있는데 걔네무리가 얘를 너무 싫어해
그러면서도 차마 못떼겠는지 유령인간 취급하면서 같이다녀 걔는 눈치보고
걔도 나랑 처지가 비슷해서 그나마 둘이 얘기자주하고 다니게됐는데
내가 걔랑 다니니까 이제 그 무리애들이 나도 유령인간 취급한다 ..ㅎ
진짜 뭘 어째야될지 모르겠어
고3이니 마이웨이로 공부나하자. 대학만 제발 잘가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학교에서 쉬는시간 없이 공부만했어
근데 또 주변에서 그런 나를 눈치주기도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
그나마 여기다가 하소연해봤어 ㅠ 읽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