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좀 털어놓을게...
이런글 처음써서 어순파괴가 많을 수 도
오늘 회장 부회장 뽑는다고해서 나랑 내 친구는 후보 나갈려고 손을 들었는데 쌍둥이도 손을 든거야 그래서 아 그런갑다 생각했어 그런다음 각자 각오 얘기하고 투표을 했는데 내 친구가 9표 나오고 내가 7표 쌍둥이들은 합해서 7표. (우리반 23명 ) 우리학교는 남남 여여 회장 부회장 된다더라 그래서 나랑 내 친구가 회장 부회장이 됬지.. 뽑히고 나서 친구랑 하이파이브하고 짝짝꿍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나랑 내 친구 옆으로 쌍둥이가 SSG 오는거야 솔직히 걔네 생긴거 너무 까매서 놀랬는데 걔네들 하는말이 너네 뽑혀서 좋냐? 이런 말투로 물어보는거야 우린 걔네랑 말 섞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말 튼 문장이 저거라 적잖이 당황했고 벙쪄서 어 좋은데 왜...? (조카 까매서 무서워가지고 목소리 떨림) 하니까 아니 ㅋ 그냥ㅋ 하고 감 진짜 막 콧방귀 뀌고 표정은 아쥬 삼학년 언니들이 쓸데어ㅓㅂㅅ는가오잡고 우리보는 표정임 ㄷㄷㄷㄷㄷ 입학식때 얼굴보고 좀 뭐해서 얼굴보고 따지지 말자 했는데 진짜 비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