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동안 끙끙 앓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저한테 15년된 남사친이 있어요..
저번주에 제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이남사친이 저한테 물건 전해줄려고 잠깐 들렸거든요.. 한 10분? 정도 얘기하다가 갔어요.근데 제 친구가 얘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계속 저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하네요. 제 친구가 정말 이뻐요 착하구,, 현재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 좋은데 문제는 얘 과거가 나이트 죽순이 소리 들을정도로 나이트 좋아하고 원나잇도 몇번 한,, 바람 핀적도 있는 애에요. 친구로써는 착하고 정말 좋지만 여친으로써는 항상 문제가 많았어요... 지금은 서로 바빠 예전처럼 자주 못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버릇 어디 갔을까...? 생각도 들고..ㅠㅠ
제 남사친은 스펙이 괜찮?아요.. 키 186 에 훈훈한 외모입니다.88년생에 세계 10위안에 드는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미국 대학 졸업하구 현제 미국 기업을 다니면서 연봉 1억 3천정도 받는대요 (애가 미국 시민권이에요)아빠가 의사시고 어머니 주부세요. 예전부터 집에 많이 놀러 다녀서 자주 뵀는데 정말 신사적이시고 좋으신 분들 입니다. 회사 주변에 자기 돈으로 아파트를 구해서 혼자 살고 있어요.
어릴때 부터 봐와서 정말 좋은 친구로 지냈어요.항상 자가할일 열심히 하고 집중하는,, 여친 한번 사귀면 그 여자밖에 안보는 그런애에요.
남자 스펙이 저정도면 괜찮은거 맞죠? (저도 항상 남친들이 쟤를 경계 하더라고요.. )아 제 여친구는 얘가 어떤일을하고 이런 앤지 아직 몰라요.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소개시켜주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할까요? 남사친이 바보도 아니고 혼자 알아서 잘 결정 할텐데,, 혹시나! 상황이 이상하게 돼서 제가 중간에 껴 있는 자체가 싫거든요...ㅠ 제가 소개를 주선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