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너무 고민이야 들어줘..
내가 중3때 친구가 없어서 왕따? 그런걸로 지낸적이 있어
그래서 고1때는 정말 친구 많이 사귀고 그럴려고 기대를 안고 들어왔어
내가 저녁을 신청했단 말이야
나랑 친해진 애들중에 저녁먹는 애들 하나도 없길래
저녁시간에 친해지고 싶은애들? 평범한애들한테 가서 말걸었거든
잘 받아주더라구 걔네가 근데 또 다른반에 친구가 있는거야
첫날은 아무렇지 않게 잘 먹었어
어제 저녁먹을려고 줄 섰는데 내 뒤에 그 우리반애랑 다른반애섰거든?
내가 무의식으로 슬쩍 뒤안돌아본척 돌아보는거있잖아 그랬는데
뒤에서 둘이 귓속말을 하고 있더라구
내가 좀 그런데 트라우마가 생겨서 내 얘기하나?ㅠㅠㅠ이생각하고 있는데
그 다른반애가 부담스럽다고 그러는거ㅜㅜ
귓속말은 당연히 나도 못들었고 그 다 하고 나서 다른반애가
부담스럽다고 하는거 그건 진짜 들었어ㅜㅠ 정확히
딱봐도 나 부담스럽다고 그러는거잖아..
그 4명은 전부터 친한애들이었는데 나 혼자 끼니까 부담스럽다그러는거같은데ㅜㅜ
저녁먹을땐 한마디도 안했어
교실들어갈때도 내가 좀 소외된거처럼 따라가고...
난 걔네말고 밥먹을 친구들이 없단말이야..
아직 3일째이긴한데 너무 불안해ㅠㅜㅜ 내가 예민한걸까?
나 새로 사귄애들도 홀수라 나 혼자 소외되는 기분이야ㅜㅜ
댓글 좀 달아주라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