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월에 고딩이된 17살 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도 있고 맞춤법도 잘틀리고 글을 잘 못 쓰는거 이해해주세요..ㅠㅠ
일단 저는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면서 반에서 친구는 있지만 겉도는 그런 학생이고 이런일에 제가 좀 예민하고 초등학교6학년때도 겉돌았던 일이 있어서 친구들 관계에서는 엄청 신경쓰는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이일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별로 쓸모없는얘기라서 바쁜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ㅁ;)
여느때와 같이 방에서 핸드폰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엄마가 방에 들어오시면서 저희집 강아지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강아지 방안에 데리고 있는거 싫어하심)
그리고 나가실때 강아지가 들어온지 모르셨는지 강아지를 냅두고 나가셨습니다 저는 침대밑에서 올려달라고 낑낑대는 강아지가 불쌍해(평소에 신발장쪽 추운곳에 있어요ㅠㅠ)침대위에 올려놓고 하던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얼마가 지나고 아빠가 방으로 들어오시더니 갑자기 대뜸 옷걸이를 들고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강아지위에 올려놓으면 냄새나는거 모르냐고 하셔서 전 엄마가 들어오면서 강아지 놓고갔다고 했습니다
아빠.그럼 누가 침대위에 올려놨냐 엄마가 올려놨을리가 있냐
나.들어오게한건 엄만데 내가 올려줬어
아빠.거짓말하지마 엄마한테 내가 물어봐??
나.물어봐 진짜야
아빠가 물어보시고 온뒤..
아빠.엄마가 안들여놨다고 하잖아 이게 어디서 고짓말이야?
나.아니라고 엄마가 들여놨다고 엄마는
아빠.잔소리까지마 그럼 니가 물어보고와
나.아니 말하고있잖아 엄마는 그럼 그걸로 이해했나보지 엄마가 강아지를 내방에다가 일부러 놓고 문닫았냐고 물어보는지 알겠지
아빠.그러니까 물어보라고 계속 딴소리하지말고
나.내가 왜 물어봐야 하는데?
아빠.이게 미쳤나 빨리 안일어나?(회초리내미시면서..)
나.아 잘못했어 기달려 물어볼게!!
아빠.이게 버릇을 잘못드렸어 너 아까 뭐라고 했어 다시말해봐
나.왜물어봐야하냐고했어..
아빠.그래 그럼 니가 물어보지 내가 물어봐?
나.그래서 지금 물어보러갈려고 하잖아
아빠.이게 버르장머리 없이 개xx들여놓으면 냄새나서 내가 그러라고했어??
나.아니 그래서 내가 냄새나지말라고 방향제도 뿌리고있잖아
아빠.개xx냄새나서 니방에만 들어오면 냄새난다고 그래서 들여놓지말라는데 그리고 니가 강아지한테 뭘해줘 씻기기를해 뭘해
나.나 강아지 밥줘 가끔
아빠.그럼 밥주지말고 니 할일이나해 방일주일마다 검사해서 더럽거나 냄새나면 10대씩 맞을줄알아
나.알겠어 잘못했어 치울게 강아지도 방에 안들여 놓고 방도 치우고 다할게 일주일마다 검사도 받고 다할게 잘못했어요.
아빠.한번만 더그래봐 니방에만 들어오면 냄새가나 짜증나 죽겠다고
지금 기억이 잘안나지만 이런식에 대화였어요.. 말하면서 아빤 저 계속 때리고 전 그냥 울면서 말했어요 그러고 나서 옥상에 바람 좀 쐴려고 올라 갔어요 옥상에서 계속 울면서 바람 쐬다보니 난간밑으로 떨어질까도 생각하고 가출이 답이라고도 생각하고 그랬어요..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꼴로 이러네요.. 진짜 살기도싫고 언제는 유서도 써놨어요 그리고 집밖으로 뛰어내릴려고도 했어요 진짜 안그래도 요새 학교일로 힘든데 집에서도 이러니까 너무 속상하고 이럴거면 왜 살고있지 왜 태어난거지 하는 생각도 계속 드네요 진짜 이런생활이 너무 지겹고 싫어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꼭 조언 부탁드려요 진짜 장난아니에요...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