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쓰면 되능건가....ㅎ 우리반쌤은 진짜 씹귀.... 짱귀여움ㅋㅋㅋㅋㅋㅋ중2고 일반중학교야! 여자가 좀 더 많고! 그냥 일진 이런애들없이 다들 순둥순둥하구. 본ㄴ론으로 가서 우리반쌤이 우리가 첫제자인가봐. 처음에 우린 각자 1학년때반갔다가 작별인사하고 강당가서 반친구들 확인하고 교가 애국가부르고 2학년반으로 갔단말이야. 2학년반에서 친한애들이랑 붙어서 얘기하면서 쌤 기다리는데 창문이 불투명해서 선생님들 다니면 실루엣이보이거든? 막 쌤들 돌아다니셔서 긴장하고 있는데 안오는거야. 그래서 애들 막 ㄹㅇ뭐야?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벌컥열더니 여기가....5반맞나?맞아!하시더니 들어오셨음. ㅈㄴ 쎈캐처럼 생겨서 막 들숨날숨 후...후...하니까 애들이 쥐죽은듯이 조용함. 그러더니 갑자기 컴퓨터하고 기자재들 막 보시더니 엄청 신기해하시고 우리 빤히 바라보시다가 갑자기 뭐가 생각난듯 물백묵을 꺼냄. 근데 그거 처음에 잘 안나오잖아. 흔들어도 안나오니까 짜증내서 뽷! 칠판밑에 칠판지우개 놓는데 찍었더니 물백묵촉이 빠짐. 그래서 끼우고 엄청 열심히 시간표를 썼어. 그러고 엄청 만족해하시더니 "이게 시간표야!"하는데 목소리가 엄청 귀여움ㄹㅇ.....그리고 뭐 과학 a, 과학b, 창체, 인성영어 설명하다가 기초조사서를 나눠주시고 출석번호 확인하고 끝났음.
집에가서 기초조사서를보니 2학년 쌤 이름쓰는데가 있는데 쌤 이름을 몰라서 반톡에 물어보니까 갑자기 하나둘'뭐지','아는사람' 이갑자기 막 물밀듯이 나오고 아무도 몰라서 이름안써서 냄. 근데 다음날 와서도 얘기를 안해주는거야. 근데 쎈캐같이 생겨서 아무도 못물어보고 기초조사서를 냄. 근데 안어울리게 2교시 한자시간에 들어왔는데 엄청밝게 " 얘들아! 내이름은 ㅇㅇㅇ이야~! 너희들 기초조사서에 내 이름 안썼더라궁...ㅠㅇㅠ" 이러는데 걍귀엽더라....너네쌤들어때??? 사진은 우리반쌤이랑 비슷하게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