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이제 고2인 여고생이야.. 우리 학교는 여고고!!
내가 사실 중1때 왕따를 당햇는데 내가 그때 많이 힘들어했어... 그때부터 사람많은곳 잘 안가고...
중1때 수련회에서 내가 까였었어 애들ㄲ리 모여서 밤에 얘기하잖아 그때 애들이 까는거 다 들었거든 내가.. 그래서 그때 이후로 여러명이랑 어디 놀러가서 못자ㅠㅠ
그러다가 고1때 친해진 애들한테 울면서 중1때 이러이러해서 많이 힘들었다 햇는데 내 무리 중 한명이 중1때 내 소문을 반 애들한테 퍼뜨릴거라고 반 친구 한명한테 얘기한거야..
다행인건 내가 그 친구랑 친해서 친구랑 1년내내 다녔어. 근데 그 때 이후로 사람을 믿기가 너무 힘들어.
지금 반에서 5명으로 다녀 근데 홀수잖아.. 자꾸 걱정이 되더라구 떨궈지면 어떡하나. 그냥 무섭고 힘들고 그래
반에서 1학년때 무리였던 한명이 (협박햇던애 아니야) 랑 같은 반이 되서 걔가 수련회때 애들한테 내가 그랫다고 얘기할까봐 겁나.
그냥 학교에 있는 매 순간이 겁나고 무섭고 두려워. 새학기 첫주 주말에 아 내가 개학 3일동안 잘 했구나 안도감 들어서 막 울었어
나한테 용기좀 주라ㅠㅠ 내일 학교 가는데 또 겁난다... 우울한 얘기 써서 미안해
사진은 찬열이... 내가 에리라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