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에 별로 관심없고 어쩌다 페북에서 영상뜨면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야.
근데 거기에 나랑 중학교때 동창이고 같은반이였던 애가 나오더라
신기해서 검색해봤는데 비주얼로 엄청 찬양받더라고.. 팬층도 어마어마하고ㅎ
학교다닐때는 흔히 말하는 일진이였어서 이미지도 안 좋고 그랬거든
뭐 나한텐 나쁜짓 안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언젠가 학창시절이 어땠는지 알려지겠지했는데
인터넷에서 존예라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순수해보인다고 귀여움받는다는걸 알게되고나니까
내가 피해자가 아닌데도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보니까 프로듀스 나오는 몇몇은 일진아닌데도 일진설에 휘말려서 이미지 나빠진경우도 있던데
얘는 그런 논란조차 없더라고
전교생이 600명이 넘을정도로 엄청 많았는데 왜 그런 글이 하나도 없을까?
하긴 평소에 일진행동을 하다가도 한순간에 멍청한척 이미지 잡을수 있지
단지 그걸 내가 인증을 못할뿐이지 수업시간에 선생님하는말 듣기싫다고 칼 던진게 엊그제같은데아쉽다ㅎ 빼박인 증거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된거 사람들한테 사랑받다가 어느 순간 확 잊혀졌으면 좋겠다
아무렇지않게 끼부리는 너가 참.. 여러모로 대단한거같애 소름끼친다
너한테 당한 애들을 생각해봐 나도 이런데 걔들은 오죽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