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까지 하는 천재 > 노력하는 안천재 > 노력 안하는 천재 > 노력도 안하는 안천재
실질적으로 '천재'라고 생각했던 애들 중에 알고보면 머리 별로 안좋은 노력형인 아이들인 경우가 많음. 자기자랑하려는건 아닌데 내가 좀 그럼. 애들은 "그래 ***은 머리 좋으니까 점수 잘 나오겠지"하는데 아이큐 검사했을 때 딱 100 나오고 상상력도 좀 많이 부족함. 물론 전교 1등은 아니지만 평균 등급이 2등급 밑으로 나와본 적은 없음. 이게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 자신은 내 노력의 결과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진짜 뿌듯해하는 점수임
혹시 수학 학원 숙제 이외에도 알아서 수학 공부하는 애 있냐? 나도 안했었는데 중딩1~3까지 수학 올백맞던 친구가 그랬다고 말해준 이후로는 학원에서 내준 문제만 푸는게 아니고 인강도 듣고 학교 방과후도 듣고 문제집에 있는 글씨가 안 보일 정도로 예습복습 철저히 함. 문제분석도 시간이 오래걸려도 어떤 유형이 있는지 파악하고 어떻게 푸는건지 끼워맞추고 그럼. 근데 그렇게하니까 고등학교 점수도 잘 나오더라. 물론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더라면 이것보다 덜 노력해도 비슷한 점수를 받았거나 같은 노력으로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도 있었겠지만 열심히 해보라는 말을 해보고 싶음. "엑소 보려면 연bird대에 합격해서 ㅇrㅋrㄹrㅋr가서 직접 보고 연bird 스펙으로 슴이 취직하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하고 있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점수지만 꼭 성공하고 싶고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
그리고 이제 탈판하려고...ㅋㅋㅋ.... 진짜 아쉬움 물론 올비라고할 정도로 오래있던건 아니지만 중비? 정도라고 생각하고 여기 애들 정도 많이 갔는데 덕질도 이번 콘 갔다오고나면 좀 쉬엄쉬엄하면서 휴덕할 생각임
.. 스밍은 돌리고 앨범도 다 사고 틈틈히 시간 짬내서 투표도 매일할껀데 영상보는거랑 사진 줍는거, 판하는거 인별 들락날락거리는거, 애들 방송 일일이 다 챙겨보는거는.....이제..... 하아... 생각만해도 서글프다....
시발......나중에 대학 붙으면 돌아올께. 잘있어 이 새끼들아 나중에 올때 메1로나랑 ㅂhㄹr에서 하프갤런에 어매는 도9민8준이랑 세훈이와 동반가출로 가득 채워서 가지고 온다. 열투하고 열스하고 열덕질해라. 시발 이게 뭐라고 울컥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진짜ㅋㅋㅋㅋㅋ 잘있어 개1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