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뒤에..다시잡을까요?


1년 반정도된 대학생 커플입니다.
방학동안 바쁜 남자친구때문에 약2개월정도 너무 힘들었어요.
연락도 하루에 네다섯통밖에안되고 그래서 연락이 안되다보니 이 남자가 날 안좋아한다는 생각에 자주 밤마다 울면서 혼자 헤어질까말까 고민했어요.
이제 개강하고 그나마 덜 바쁜 남자친구인데 그래도 연락이 잘 안되더군요..그래서 홧김에 오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장거리연애라서 직접 보고 헤어지자 하고싶었는데 질질끌기엔 저의 마음이 이미 식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화할까하다..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의 반응이 너무 쿨하게....정말 헤어지고싶냐고 묻고는 붙잡지는 않더군요.
자기도 요즘 약간 식은거같다며 그래도 아직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제 결정에 따르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괜히 제가홧김에 헤어지자한건아닌지...지금 너무 후회됩니다.

다시 연락해서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자한뒤 만나서 헤어지자고 할까요?
카톡으로 무작정 헤어지자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다시 잡아야하나 고민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