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하러 헬스장에 다닙니다.
작년에 열심히 다니다가 사정이 생겨
몇달 쉬었거든요
작년 헬스장 운동하던 시기에
제가 빠지지않고 열심히 다닐수 있었던건
어떤 남자분 때문이에요
어느날 저도 모르게 그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자꾸 보고 마주치고 하니
저도 모르게 호감으로 작용했나봐요
몇달 운동 쉬고 안보이니 또 괜찮았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운동하러 나가서
보게 되었는데 그분은 여전하시더라구요ㅠ
완전 열심히 운동하시는
근데 저는 그분을 의식해서인지
운동도 제대로 하지못하고ㅠ
눈도 못마주치고 ㅠㅠ
운동하러 가기전에 의식하지 말자
저분은 나에 대해 관심없다고
신경안쓰면 된다!!
아무리 마음속으로 최면을 걸고 다짐해도ㅠ
그 남자분이 보이면 와르르 무너지더라고요ㅠ
일부러 안 마주치려고 시간도 바꿔봤는데
또 바꾼 시간에 오네요 거참;;ㅠ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데
이런 제가 참 한심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