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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없네..

따뜻한봄이오면 여행가자고 산책도하고 놀러도 많이다니자며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젠 너가 옆에없네..

싱숭생숭 따뜻한봄바람에 마음은 더 싱숭생숭
봄이 오는게 너무나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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