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길순이 글이랑 사진 간단하게 올렸는데 너무 칭찬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길순이 어릴적 귀엽고 예쁜것만 올려서 왠지 사기친 기분이라 죄송하기도 해서 빠르게 최근 사진 올립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 몽이도 함께 소개하렵니다!!!
우리 몽이는 작년 10경에 판을 통해 입양 공지가 올라온걸 보고 100번을 넘게 다시보기 하면서 고민하다 결국 입양했어요ㅋ
우리 몽이 성격은 무척 소심해요 겁도 많고 그래요
근그런데요 몽이의 다른 모습에서 사나이 다운 멋있는 모습도 있어요
길순이 한테 먼저 다가가서 친한척하고 과한 애교로 길순이 털도 뽑기도 하지만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낭만쟁이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침에는 제 입술에 몽이 얼굴을 비비면서 밥 달라고 엄청 애교 부리고 출근하면서 쓰담쓰담 해주려고하면 겁먹은 눈으로 도망가요... 요즘은 몽이랑 길순이 보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고양이 무섭고 털 많이 날린다고 싫다고 하지만 키우다 보면 어는순간 사람이 더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다는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길순이, 몽이랑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