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2학기 때 전학온애가있었는데 이름 들으면 다 알 정도의 유명기획사 연습생임.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전교에서 제일 하얄정도로 진짜 하얗고 진짜 조카이쁜데 집안도 부자라서 학교에서 유명했었음.근데 걔네반에 좀 노는 여자애들A랑B가있었는데 걔네둘이 그애가 전학오자마자 걍 조카 싫어했었음ㅋㅋㅋㅋ못살게굴고걔 지나다닐때마다 욕박고 학기말에 학교에서 페스티벌 같은게 열리는데 아무래도 얘는 연습생이고해서 춤도 잘추고 선생님들이 조카 춤잘춘다고 내세워주니까 걔네들이 막 걔 춤못추게해서 그 여자애는 맨날 연습도못하고 앉아서구경만했었음ㅋㅋㅋㅋ조카 불쌍한게 그 연습생아이는 좀 소극적이고 막 나서는걸 안좋아하는 성격같음 그래서 맨날 그여자애들이 괴롭혀도 아무말 못하고 맨날 못들은척하고 숨어다님 딴반애들도 괴롭힘당하는거 다 알 정도로 심하게 괴롭혔음
특히 B가 질투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심하게 갈굼
B가 한 몇가지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한번은 그 연습생여자애가 시험지를 걷어야해서 걷는데 B가 일부러 책상 모서리에 못걷게 꽉껴놔서 걷다가 실수로 조금 찢어짐 그랬더니 그 B가 조카 소리지르면서 시발년아 죽고싶냐 이러고 계속 시험감독이랑 학부모들앞에서 크게 욕박아서 교무실끌려가곸ㅋㅋㅋ 존1나 욕먹고도 정신못차리고 계속 그 여자애 연습하러 일찍 나갔는데 쫓아가면서 왜사냐 죽어버려라 이런식으로 갈굼ㅋㅋ
한번은 그연생여자애 반에 있는 남자애랑 누구랑 사귄다는 소문이 다른반까지 났었는데 B가 그 남자애한테 저 여자애(연생)가 소문내고 다닌거라고 이간질해서 B가 걔 반에다 가둬놓고 걔한테 조카 협박하려그러니까 지나가던다른반 남자애가 밖에서 보고 찾아오더니 B한테 얘(연습생)한테왜그러냐고 꺼내주니까 B가 뒤에서 니 그렇게 살지마 씨1발련아 이러면서 애들다듣게 소리지름 그여자애는 벌벌떨면서 나감.(웃긴건 그 연생 여자애는 아예 그 소문 자체를 몰랐음ㅋㅋㅋ)그리고 그 연습생 잘챙겨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도 가수지망생이고그래서 같이다녀줬음. 근데 걘 B랑도 친한친구임.걜 C라고 하면 C도 얘기듣고 연습생애 데리고 같이찾아오더니 B한테 처음으로 화내면서 얘(연습생)가 너한테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해서 얘한테 이러냐 얘랑 말한마디라도 해봤냐 처음으로 B한테 제발 얘 그만 괴롭히라고 뭐라함 B도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근데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같은중학교애들 몇명이랑 B랑 연습생애랑 고등학교도 어쩌다 같은 학교 배정됨 연습생애는 사정때문에 1학기 정도 다니다가 한림인가서공예로 전학간다함)아직도 마주칠때마다 괴롭히고 그냥 일거수일투족 걔 뭐하는지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괴롭힘 한번은 걔친구들이랑 급식을 먹는데 조카 쫓아와서 밥먹는데 밥맛떨어진다 계속이러면서 애 밥도 제대로 못먹게하고 그 친구가 동아리 댄스부 들어가려한다고 하니까 B가 조카 선배들한테 못들어가게 부탁했다는 얘기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연습생여자애랑 친하지도 않은데 들은얘기들만 이정도임 너무 안타까움 학교끝나고 매일 연습가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누가 매일 쫓아오면서 괴롭히니까 정말 힘들거같음 그 연습생애가 또 B가 무슨짓해서 이번엔 엄청 빡쳐서 참다가 이번에 학폭신고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난 그 여자애가 맨날 참지만 말았으면좋겠음 정작 그 연습생애는 다른사람들한테 B 얘기 자체를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자기혼자 끙끙 앓고있는거같아서 더더욱 안타까움..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함? 내가 도와주고 싶어도 얘랑 전혀 안친하고 어쩌면 얘는 날 아예 모를지도 모르는 상황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