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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개념없는x한테 뺨맞고 제대로 뺨 때려줬어요

|2016.03.14 22:37
조회 10,799 |추천 53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여자때렸다고 욕먹을수도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정상인 같아서 맘이좀 놓이네요.
전에도 이러고 매달리더만 지금도 매달리네요. 집앞까지 찾아오고 참.. 걱정하지마세요 흔들려서 다시 받아주는일 없을겁니다ㅎㅎ
모두 봄감기 조심하시고 정상적인 연애하고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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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바람을 피고있더라구요
우연히 저한테 걸렸습니다.
전부터 먼가 의심스럽긴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라구요ㅋㅋ비슷한전적도있고.
역시 한번바람핀것들은 또다시그런다는건 과학인가 봅니다.

알아차린그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같은애 바람기참아주고 매달린다고 붙잡혀준 내가 병신이었다. 진심으로 너 쓰레기같네. 어디가서 개념있고 착한척하고 다니지마라. 상상만해도 역겹고 소름돋으니까.
그리고 결혼할 나이도 다돼가는데 니본성 결혼식날까지 숨기고 남자를 만나던가 아니면 그냥 너같은애 만나서 똑같이 맞 바람이나 피면서 그렇게 재밌게 잘지내라. 정상인은 너같은 애 못받아줄테니깐.

이렇게 얘기했더니만 핸드폰 바닥에다집어던져버리고 광녀처럼 광분하더군요. 정말로 분노조절장애있는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니가뭔데라고 제 뺨을 때리더랍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냥 생각도 안하고 저는 더 쎄게 제대로 뺨갈겼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때릴수가있냐고 쌍욕을 하네요.
제입더러워질까싶어서 너랑 똑같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하고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여자한테 욕 폭력 써본적도 없고 앞으로 할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전혀 후회안됩니다.

제가 이렇게 행동한게 남자가 여자때렸다고 욕먹어야하나요?
추천수5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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