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오랜시간동안 지속되고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는것보다 죽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들어요. 단순히 도피처가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면서 얻는행복이 정말작고, 불행이 인생의 전반이라면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죽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오랜기간 취준생이라 미래가 불확실하고 1년동안 좋은사람만나 헤어지고 헤어진후엔 서로 잊지못해 1년동안 사귀진않고 연인처럼 만나왔어요 그러다 이제 진짜 끝인가봐요... 사랑하는사람도 떠나고 이 사람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에겐 든든한기둥이였어요. 지금 이별, 가정불화가 있는데 앞으로 계속 우울한삶을 사는것보다 아무것도 없고 행복,불행 모든걸 느낄수없는 죽음을 택하는게 더 옳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죽고싶어요 매일 죽는상상을하고.. 계획을짜고..이젠 뭐든지 기승전 자살 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마음속 깊이 자살이 꼭 나쁜거라 생각이 안들고 정말힘든 이에겐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이 되요...이런 마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