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 울집에 오게된 아깽이 시절 옹이~
어미가 울집 마당으로 옹이를 물고 지나가다 사람 소리에 놀래 옹이를 놓치고 말았지요 ㅠ

3~4시간 마다 분유 먹이며 갓난애기 키우듯 울옹이를 보살피며 옹이가 언능 크길 바랬죠~ㅋ

첨 옹이 박스집~어미와 너무 애기때 헤어지다보니 담요에 꾹꾹이와 쪽쪽이를 해요~담요가 어미인줄 아나봐요 ㅠ

분유 먹고 휴식 타임 ~ 배 빵빵 한거 보아요 귀엽귀엽 ㅋ

다른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박스만 보면 저리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ㅋ 너도 고양이구나!!

박스집을 떠나 캣타워의 해먹이 두번째 옹이 잠자리로 당첨 !~아직 어린 옹이 몸이 꼭 맞게 들어 가요~~

이제 쫌 컷다고 나의 손을 질겅질겅 ㅠㅠ 손에 상처가 마를날이 없었죠 ㅠ 다들 나의 손을 보고 피부병 있는줄 았았다고,,,흑,,

하지만 출근 한다고 나가면 저렇게 창문에 얼굴을 내밀며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저런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어찌나 안쓰럽던지 ㅠ

이제 옹이가 많이 컷어요 ㅋ 해먹에 몸이 넘쳐요~~ㅋ 자연스레 세번째 옹이 잠자리는 저의 옆으로 되었답니다 ㅋㅋ

옆에서 자던 옹이 머리에 오뎅꼬치를 올리니 눈을 뜨고 저를 쳐다 보네요 ㅋㅋㅋ 귀찬나 봐요~ㅋ

친구가 찍어준 옹이 초근접 사진~ ㅋ 너무 이뿌게 컷죠ㅋ어엿한 숙녀가 되었답니다 ㅋ

오늘자 사진~여전히 옹이는 저의 옆에서 저렇게 이뿐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ㅋㅋ
많이 놀아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고 그렇네요ㅜ 하지만 오랫동안 울옹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시퍼요~
울 옹이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