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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남 도칠이 나에게서 멀어져간다.

도칠이 |2016.03.16 13:23
조회 46,842 |추천 186

도칠이의 정확한 생일을 모름.

나에게 왔을때가 2015년 4월 30일이었고 당시 1~2개월 가량 된 남자야옹이,.

 

도칠이가 이제 컸다고 나에게서 멀어지는건지,

야매 캣타워가 마음에 든건지,

 

내 곁에 올 생각을 안하고 나를 집사가 아닌 하인 취급을 한다고,.

 

 

 

 

 

 

 

캣타워가 아플것 같아 집을 뒤져가며 덮어줄것을 찾아 겨우겨우 깔아줬음.

 

계속 야매 캣타워에만 올라감.

 

 

 

 

1층에서 이제 잠도 잠.

 

 

 

 

 

 

1층 2층 3층 내러왔다 올라갔다 바닥으로는 내러올 생각을 안함.

 

 

 

 

바닥에 내러와서도 가는 곳은 항상 저기임.

이제 잠도 저기서 잠.

 

도칠이 털 때문에 방안을 이리저리 계속 바꾸고 드디어 끝을 봤는데,

도칠이에게는 완전 좋은가봄.

 

 

 

 

 

 

사람처럼 눕는 고양이들보면 항상 부러웠음.

도칠이는 시도 자체를 안했으니까,.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도칠이가 사람처럼 누웠음.

너무 기뻤음.

 

 

 

 

추천수186
반대수2
베플마럽츄|2016.03.16 23:36
도칠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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