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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냥 오늘 하루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어요 주위 사람들한테 너무 투정을 많이 부려서 더 이상 투정부리지도 못해요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 마음 편하게 글을 남겨요 저한테 어떤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힘든지 그거 하나 믿고 묵묵히 이겨나가보도록 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는 잘 지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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