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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이별이야기

못난군인 |2016.03.17 00:09
조회 461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업군인으로 충성을다하고있는 23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얼마전 저는 사랑해온 여자친구와 이별하게되었는대 어디에 털어놓을곳이없어서 여기글남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저는 직업의 특징상 여러곳으로 돌아다닙니다 부산 목포 평택 등 나라를 지키러 돌아다니죠 그러다 목포라는 곳에서 이쁜 여성분을 만나게되었죠 물론 너무 이뻐서 제가 연락처를 먼저 물었고 그렇게 연락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었는대 어느덧 사랑하게되었죠 하지만 섣불리 고백을 하지못하였고 연락이 아주 자유스럽게 끊기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5개월뒤? 다시 연락이 닿게되어 연락을 주고받으며 만나게되었습니다 근대 5개월 만의 만남이라고는 믿겨지지않을만큼 어색함 하나없이 서로 추운겨울날 웃으며 인사를했었죠 ㅎ 그러다 저흰 정말 사귀게되었어요 처음엔 제가 부산에 살아서 장거리 연애를했었죠 서로를 믿었고 믿어주었기에 장거리 연애도 힘들지않았어요 서로 거짓없이 솔찍했기에 그저 행복했어요 연애를 해보았지만 쳐다만 보고있어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고 연애한지 얼마안됬지만 아 이여자랑 결혼하고싶다 결혼하면 너무 행복할거같다는 느낌도 처음 들어봤었죠ㅎ 너무나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뭐하나라도 더 사주고 더 챙겨주고싶었으며 사소한거 하나라도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주고싶었죠 여자친구 성격이 너무나 불같은성격이라 제가 똑같이 해버리면 저흰 영원할수가없을거라는 생각에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녀의 연애방식에 맞추어갔죠 저는 점점 그녀에 대해 익숙해지고 점점더 좋아지고있는대 어느날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어요 아유는 여자친구가 연애를할 시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낮에는 병원일하랴 밤에는 알바하랴 몸이 두개라도 힘들정도로 일하는 여자친구로써 자기하나 관리하고 챙기기도 힘든대 저까지 신경쓰고 챙기려니 많이 힘들었나봐요... 너무나 슬픈게 챙겨달라고 때론 때쓴적도있지만 바빠서 연락안되고 보고싶어도 못볼때 나혼자 슬퍼하며 걱정했던 시간이 더많은대 챙겨달라고 하지도않았는대 그냥 옆에있어주면 되는대 그게 힘들었나봐요.. 전 저대로 신경도 많이써주고 이해도많이해줬는대 더이상 저는 해줄게없다고 생각하는대 여자친구한테는 제가 짐만될뿐인거같아서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하고 짐이되서 미안하다 하고 끝을내버렸네요... 제가 잡는다고 여자친구의 생각이 바뀌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잡지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짐만되고 더 힘들어할거같아서 그랬죠 근대 너무 보고싶고 아쉬움만 남네요 답답함 마음에 적어봅니다 전 이제 어떻하죠?
연애할 시기가 아니라며 돌아선 여친 정말 그게 진심인걸까요? 조언뷰탁드려요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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