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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이상한 논리

|2016.03.17 23:11
조회 13,259 |추천 6
오늘 남친이랑 이야기중에 이해가안가는게 있어서요.

오늘 남친이랑 폰하다가 어느네티즌이올린 밥상사진을 보게됬어요 불고기랑 찌개 그리고 서너개의 밑반찬이 올라와있는 사진이었어요
제남친이 이걸보더니 대뜸

남친-우리 땡땡이도 이정도는 해야할텐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 응? 이정도..? 그리고 요리는 나만행?
남친-응 이정도는 해줄수있잖아
저-응 그건그렇지 근데 왜 나만 요리를 해야해? 결혼은 반반하자, 맞벌이해야한다면서 요리는 나만하라구?
남친-.....

제남친 평소에 농담으로라도 자기가 결혼때 더많이해오겠다고 절때 이야기안합니다.
요즘은 반반이라면서 제가 1억하면 자기도1억한다 머이런마인드에요
오빠가 저보다 사회생활 몇년이나더했으면서도 똑같이해야한다. 이래놓구 요리는 마치 제가하는거 당연하다는 말에서 벙쪘네요.
원래 다들 이런가요?ㅜㅜ이런거라면 전 결혼하기무섭어여...
추천수6
반대수45
베플ㅇㅇ|2016.03.17 23:21
유리한건 현대에서 가져오고, 불리한 건 전통에서 가져오는 이중인격자인거죠
베플ㅇㅇ|2016.03.17 23:21
이제 확실히 하셨죠? 결혼할 상대는 아니라는거^^ 여자가 그렇게 밥상 차려주길 원하면 맞벌이 원하지 말고, 월 500백은 갖다주라고 하세요. 그렇게 못하면서 바라는건 염치 없는거라고. 정확히 반반 결혼에 맞벌이 할거면 염치가 있어야지. 이래서 한남들 수준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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