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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사람들을 위로하던 고양이, 고양이 별로 돌아가..

포캣몬 |2016.03.18 00:01
조회 4,825 |추천 43

 [포캣몬과 여러분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포캣몬 홈페이지에서 '간택당한 집사님들 모여라!'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집사님, 위험한 상황의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유기묘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쭉 함께 하고 있는 집사님들 모두 포캣몬 '내 고양이 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꼭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포캣몬에서 작은 선물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고양이 간식 - 챠오츄르 총 4개 맛은 랜덤으로 각각 다른 맛으로 배송 / 고양이 영양제 - 짐캣 헤어볼 20g 1개 / 고양이 장난감 - 카샤카샤 1개)

http://forcatmon.com

 

 

영국 해협에 있는 작은 섬 세인트 샘슨의 교회의 묘지를 지키던 고양이 바니.

바니는 무려 20여 년 동안이나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슬픔에 잠겨 묘지를 찾아온 사람들을 위로해주었답니다.

 

 

하지만 세월의 힘을 이기지 못했는지 슬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던 바니가 지난달 26일 조용히 고양이 별로 떠났다고 해요.

 

그동안 묘지를 찾으며 바니를 보고 위로를 받은 많은 분들이 바니의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 바니를 추모하는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바니가 옆에 있을 때, 내 어린 딸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 항상 느꼈다.'

'신의 축복이 있길! 나는 바니와 함께했던 화창한 일요일 오후를 기억한다. 나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끼며 묘지에 누웠고 그렇게 생각했을 때 바로 바니가 나의 옆으로 와서 약 2시간 동안 함께 누워있었다. 그때 나는 바니가 신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었다.'

 

 

주민들은 그동안 묘지에서 살면서 찾아오는 이들을 위로한 바니를 추모하기 위해 바니의 사진을 넣은 액자를 묘지 주변에 장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가슴 따뜻하면서도 슬픈 소식이네요.

많은 이들을 위로해 준 마음 착한 고양이 바니..

무엇보다도 바니의 소식에 함께 슬퍼하고 추모까지 해주는 주민들의 따스한 마음..

분명 바니도 이걸 느끼고 고양이 별에서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놀고 잘 지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포캣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http://forcatmon.com

 

[글 저작권: 포캣몬 / 사진 출처 및 저작권, 기사 도움: http://metro.co.uk/2016/03/05/rip-barney-a-cat-who-comforted-mourners-for-20-years-has-been-laid-to-rest-573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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