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직장인 남자 입니다.
사내 메신저로 네이트온을 이용하고 있는데
누가봐도 자극적인 오늘의판 제목들이 가끔씩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면 거의 대부분이 남자친구가 이랬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글
시부모가 어떻게 했는데 이렇게 쿨하게 대처했다는 글 or 어떻게 해야하냐는 글
주작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정말 현실이 맞나요?
제여자친구는 부모님이랑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남동생 하나라 시누이는 없지만 정말 저 모르게 집에 놀러와서 부모님이랑 놀다가 가고
김장할때도 저 몰래 먼저 연락해서 따라가고 저희 부모님도 매번 가방이나 시계 같은거라도
생기면 챙겨 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네이트판에있는 글들 보고있으면 남혐 시혐 생기겠네요
거기에 댓글들은 다 뭐만하면 헤어지세요 잘하셨어요 ㅋㅋㅋ
주작이 아니라고 칩시다 댓글들 수준보면 딱 그냥 감성나이 중고등일것 같은데
이런글들만 봐온 중고등 여학생들이 나중에 사회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불쌍하네요 ㅎㅎ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준 챙기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