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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카톡 차단안해주는 전여친

낙엽이진후... |2016.03.19 16:48
조회 1,529 |추천 0
전전여친이 판하는거 보고 생각나 고민올립니다. 전여친과 저 모두 공부중이고 2달 만나다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나이차가 6살입니다. 많이 좋아했는데, 그 친군 아니더군요. 친구를 더 좋아하고... 참고로 제가 첫 남친입니다. 한달만에 만나는데 그 주 제 생일이어서 생일선물 뭐 가지고 싶냐는말에 학생인데 부담스럽게 필요없다 했습니다.
만난 날 그녀는 한시간 늦게오고 축하편지한통없이 빨리 가겠답니다. 이유는 어머니랑 밥먹는다구...
그런데 저는 한달만에 보는거고 그 주에 친구들이랑은 매일보면서 술먹고 밥먹으면서 다른 날은 어머니께 안먹는다고 하고 하필 저 보는 날 어머니랑 먹어야되서 일찍 겠답니다.
제 생일 축하없는것도 늦게온것도가 아닌 친구보다 못하게 생각한단거에 충격받아 영화보는내내 생각해 이별을 말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여친이 절 좋아하지않는다는 말 계속 들어... 좋아하지않는데 억지로 만난단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그렇게 헤어지고나니 후회가 됩니다. 좀만 인내하고 기다리고 이해해줄걸 하구요.
그제 어제 그녀가 우는 꿈을 꿨습니다. 걱정되어 연락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카톡하고 전화했어요 . 이틀만에 확인하고 아무일없단 말에 안심이 됐습니다.

전여친에게 내가 또 연락할 거같다. 이제 그런 꿈꿔도 무슨일없단 거 알았으니 됐다. 너 연락오는거 싫다지 않았냐 전화 카톡 모두 차단해주라했습니다. 그런데 연락하는건 싫은데 차단은 못하겠답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전화안받고 연락할거면 차단한답니다. 알겠다고 건강하라고 했고, 그녀는 제게 좋은여자 만나랍니다.

그래서 안볼거 알지만 언젠가 너가 원하는 좋은 남자됐을때 우연히 만나길 바란다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걸 읽었고 지금 확인어플 다운받아보니 아직 차단안했네요. 왜 안하는 걸까요? 전 제가 능력과 이해심을 갖췄을때 다시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런 꿈이라도 꾸고 공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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