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한 3년전?( 저는 개인호텔에서 사무직으로 근무 하고있었습니다 . 외진곳이기도 하고 관광지역으로 한창 개발중인 곳에 있는 호텔이다보니 사람들이 그리 자주 오가는곳은 아니였습니다. )
늦가을 토요일이였습니다 한창 근무를 하고있었는데 오후3~4 시쯤? 검정색 코트에 정장바지를 입은 키가 큰 남자분이 로비에 서계셨습니다 저는 물을 마시려고 돌아서던 참에 보았던거라 프로트 야간 직원이 오신줄알았습니다. 당시 프론트당직자분이 검정색옷을 입으셨고 키카 크신분이였습니다. 그런데 물을 마시고 돌아서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기척조차...... 당시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뒤 또 똑같은 토요일3~4시쯤 이였습니다 제가 예약실에 앉아 있었는데 검정색옷을 입으신 남자분이 뒷모습으로 이번엔 예약실유리문 밖에 서계셨습니다 저는 아~프로트직원 오셨구나 인사해야지하고 또 똑같이 물을 마시고 뒤돌았는데 아무도 없었고 몇분뒤 프로트 직원이왔습니다 그래서 아까오셨나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시면서 지금 왔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뭔가 이상해서 평일 점심시간에 직원들에게 말을 했더니 다들 ' 너가 피곤해서 그런거야' 라고 하시면서 안 믿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총지배인님이 들어오시더니 '왜그래 무슨재미있는 이야기를 했길래~' 하시면서 웃으시길래 제가 대충 설명을 하고있었는데 지배인님이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시더니 혹시 키가 큰 검정코트를입은 남자 같았냐고 하셨습니다. 순간 직원들은 다들 깜짝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배인님이 점심시간에 출근하셨기에 제 이야기를 듣지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맞다고하니까 '나도봤어' 라고하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전에 호텔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일때 작업자들이 갑자기 내려와서 꼭대기층 맨끝방 에서 공사를 못하겠다고 난리를 쳤답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묘하고 기분나빠서 공사를 못하겠다고 하고 근만 뒀다고합니다. 그러고 다른 업자들을 부르기로하고 집으로 가시던길에 그냥 무심코 호텔을 쳐다 보았는데 꼭대기층 맨끝방에 사람형체를하고있는 남자가 검정색옷을 입고 밑을 내려다보고있었다고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공사는 마무리가되고 오픈 몇일 전날 지배인님이 약주를 조금하시고 꼭대기층을 올라갔는데 검정코트를 입은 키큰남자가 그 끝방으로 들어가는걸 보셨고 술을먹어서 그냥 헛것인가보다 하고 했는데 그뒤로도 몇번 보셨다고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그사람을 본거 같다고하시곤 식사를 안하시고 그냥 사무실로 가셨고 직원들도 그냥 조용히 일을 하러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토요일 3~4시 가 됬습니다 이번엔 그냥 밖을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남자가 호텔 문 밖에 서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검정색코트가 무지개색? 비슷하게 변하더니 엄청 눈이 부셨습니다 그래서 전 눈을 가렸고 잠시후 눈을 떠보니 그남자는 사라졌고 그 뒤로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에 사연이 있어서 떠돌다가 간거 갔습니다 저도 그뒤로 귀신은 본적이 없구요.....
제가 이렇게 긴글을 인터넷에 처음쓰는거라 조금 이상한 부분이있을겁니다
그래도 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ㅡ^~
<참고로 자작?은 절대 아닙니다 .......자작할만큼 이야기를 잘만드는 편이 아니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