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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생리때문에 미치겠다

ㅇㅇ |2016.03.20 17:01
조회 227,859 |추천 437
난 고3된 남자고 21살 누나랑 둘이서만 살아
부모님은 사업때문에 중국가계시고 두세달에 한번쯤 들어오심
이제 고3이라 공부하기도 힘들고 압박감도 심한데
누나 성격이 평소엔 그렇게 지x스럽진 않거든
근데 누나 생리때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진짜 스트레스 주니깐 미쳐버릴것 같아
나도 여자친구 몇명 만나보고 그랬지만 이렇게 티내는 애는 한명도 없었는데
누나는 생리때만 정신병이 오는건가 싶을 정도로 심해
딴데가서 살수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진짜 난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전에 이글쓰니깐 여자들한테 악플달리고 ㅜㅜ
병걸리면 누나때문이야
난 진짜 울고싶을정도로 힘든데 아
여자라 생리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왜 죄없는 나까지 같이 힘들게하냐고
빨리 내가 성인이 되거나 누나가 독립했으면 좋겠다

 



추천수437
반대수25
베플여자|2016.03.20 17:03
본인 생리한다고 짜증을 내? 약이나 먹고 자라고 해 너무 심하게 아프면 산부인과를 가서 치료를 해야지 온세상에 생리를 자기 혼자하나
베플|2016.03.20 22:59
여기 사람들 댓글이 다 왜 이럼?ㅋㅋㅋㅋㅋㅋ 나도 생리하고 나도 진짜 생리통 짱 심해서 첫날은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하는 정돈데 남들한테 짜증은 안낸다ㅋㅋㅋ 아니 짜증은 날수지만 이 친구는 뭔 잘못임? 왜 다 얘한테 이해하라느니 하는거지? 누나가 이상한건데
베플ㅋㅋ|2016.03.21 00:27
같은 여자로서 생리할 때 건드려서 찝찝하고 불쾌한 마음에 짜증나고 화내는 건 이해하겠는데 진심 건들이지도 않았는데 ㅈㄹ하는 애들 진짜 노이해; 지가 짜증나면 다야 왜 지 기분만 생각하는거야? 난 생리할 때 아무리 찝찝하고 아파도 화 안내려고 노력해서 한번도 누구한테 짜증내본 적 없어 내가 그 언니 동생이었다면 나도 똑같이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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