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동거하고있어요
근데 제가 여기 이사와서 친구도 별루 없는데
거기다 아기 가져서 일두 안나가는데 집에 있음 무지 심심하구 외롭거든요
근데 문제는
남친 친구 10명정도 외에는 다 군대 가서 친구 별루 없구요
지금 학원다니는데 한달에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 주말에
학원사람들이나 게임에서 만나 알게 된사람들 이랑 술먹으러가요 진짜 드믈게
왠만해서 저 때문에 안갈려고 해요 저한테 가두되냐구 물어보고 가거든요
술을 마시면 6시나 8시에 나가면 4-5시에 들어오는거에요
저는 왜 늦게 오냐구 잔소리 늘어놓구 그러면 싸움날때두 있구요..
이젠 그러려니 하는데 늦게 오면 막 미치겠어요 내가 가래놓구도요..
이번엔 정모있다구 계곡간대요 난 계곡가는줄도 모르고 저번에 허락했거든요..
거기가면 자고 올텐데 안가면 안되냐니깐 자기랑 자기 친구땜에 근처 가까운 계곡가는거라구
안가면 뭐가 되냐구 그러는거에요.. 어떡하면 못가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