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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된 1박2일여행.. 방두개잡자고 해볼까요?

|2016.03.23 10:42
조회 1,418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된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지금 200일을앞둔 동갑내기 남친이있는데 200일기념으로 1박2일 여행을가자고하네요 ㅠㅠㅠㅠ 저는 아직 경험이없고 남친도 있는지없는지 얘기를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없을꺼같긴해요. 그런데 솔직히말하면 아직 준비가 안됬어요ㅠㅠㅠ겁나고 두렵고 부모님생각도 많이나구요아무래도 한침대에서 성인남녀가 한침대에서 잔다는게 암묵적으로 무슨의미를 갖고있는지..그래서 방두개잡자고 해볼생각인데 이렇게말하면 남친 마음상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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